장미인애 08년도부터 작년까지 7차례인가 맞았다던데...
저도 위내시경하고 대장내시경한거 하면
장미인애랑 비슷한 숫자로 맞았겠네요.
왠지 이번 수사는 뭔가 냄새가;
장미인애 08년도부터 작년까지 7차례인가 맞았다던데...
저도 위내시경하고 대장내시경한거 하면
장미인애랑 비슷한 숫자로 맞았겠네요.
왠지 이번 수사는 뭔가 냄새가;
저도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그게 프로포폴이라고 들었네요.
그러고보면 횟수가...
맞아요. 수면내식경할 때 잠은 정말 푹 자게 되더군요. 근데 하루종일 헤롱거리고 불편하던데 왜 중독이 되는 걸까요...
수면 내시경때 프로포폴보다 다른약을 쓰는곳이 많을걸요.
저는 미다졸람 썼다고 그러던데요
수면제 종류가 한두가지도 아닌데요
tv에서 의사샘이 내시경할때 마취제가 두가지
있는데 보통 우유주사 안쓰고 딴약으로 마취한대요.
근데 먼저 우유주사로 마취해달라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은 중독된거라고 말하던대요
프로포폴, 미다졸람 2가지..흰색이 프로포폴이죠?
프로포졸에 다른 약을 이것 저것 혼합하는거 아닌가요?
수면 내시경 할때 저도 3번 해봤는데 깨고 나니까 머리 깨질것 같던데요
저도 미다졸람이였던 듯..
근데 이거 몇년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번 다뤘어요
그때도 죽은 사람 좀 있어서 취재하고 그랬어요
전 살인사건보다 수면마취편이 가장 무서워서 그거 끝나고 집 앞 편의점도 못갔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던듯...
한 4~5년전쯤 방송되고 마취제 두개 비교실험하고 그랬는데...
미다졸람이 깨고나면 머리가 아파서 그걸 해결한게 프로포폴이에요 근데 또다른 문제가 생긴거죠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면 성형이나 시술을 일부러 받는대요 프로포폴 주사를 맞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