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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도 이동흡 낙마에 무게…일부 ”어디서 그런X 데려왔나”

세우실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3-01-24 12:03:18

 

 
 

 

與지도부도 이동흡 낙마에 무게…일부 ”어디서 그런X 데려왔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24004006

국회 특위, 이동흡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예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3/0200000000AKR2013012319940000...

[중앙] 이동흡, 특정업무 경비로 재테크? '펀드 거래 더 있다'
http://zum.com/#!/news=002201301235316671&t=0&cm=newsbox

판검사들 “이동흡 횡령으로 볼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006.html

관용차 2대 요구 안해? 이동흡 거짓말 최소 5가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1005.html

[조선] 정부 고위직 '특정업무경비' 쇼크… 청문회마다 '지뢰' 될 가능성
http://zum.com/#!/news=025201301245317655&t=0&cm=newsbox

 


 
내 말이요 ㅋㅋㅋㅋㅋㅋ 동네 양아치 중에 하나 골라서 밥 사주고 데려와도 쟤보단 낫겠다. ㅎ

 

 


나성린 의원 "국민눈높이, 언론-노조 등에 의해 왜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7529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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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다면 누가 희망을 바라겠는가.
이 세상에 이토록 많은 희망이 필요한 이유는 힘없는 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 김연수, [원더보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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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1.24 12:08 PM (118.46.xxx.78)

    누가 딜고 왔는지 참으로 궁금함.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네

  • 2. 세우실
    '13.1.24 12:11 PM (202.76.xxx.5)

    이동흡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자진사퇴 관측(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4/0200000000AKR2013012410110000...

    ....라고 하네요.

  • 3.
    '13.1.24 12:15 PM (182.212.xxx.153)

    이제 어떤 사람이 와도 다 되겠는데요.
    그보다 못한 건 찾기도 힘들겠어요.
    이것도 다 꼼꼼한 수법인건지...

  • 4. 나무
    '13.1.24 1:45 PM (147.6.xxx.21)

    어디라고 해서 단순히 TK라고 보기는 쫌....^^
    물론 트크 출신이긴 하지만요....
    중요한건 MB쉐키 주변 놈들이라는게 다 그 수준이라는거.......ㅠㅠ
    정말 너무너무 기가 막히는 수준이죠...
    어떻게 헌법재판소라는 기관의 수장을 뽑는 자리에 그 정도 수준이라니........ㅠㅠ

  • 5. **
    '13.1.24 2:05 PM (121.146.xxx.157)

    저 후보는 자진사퇴로 끝나기엔 비리가 너무 많아요

  • 6. 수성좌파
    '13.1.24 4:00 PM (121.151.xxx.187)

    어디서 데려오긴요님...

    Tk지역사람들 의식수준이 저렇다해도 할말 없네요

    대구사는 저도 저인간 보면서 부끄럽습니다

    경고 졸업한 제조카도 입에 거품물고 욕하던걸요 어디서 저런x을 데려와

    대구사는게 이젠 챙피할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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