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에서 현영이 비타민 주사인가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맞고 한숨 자고 나면 넘 좋다고 다른 연예인과 웃으며 얘기했었거든요.
뭔 주사길래 피로가 싹 풀리고 좋다는 건가 했는데 그게 프로포폴은 아니겠죠?
예전에 방송에서 현영이 비타민 주사인가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맞고 한숨 자고 나면 넘 좋다고 다른 연예인과 웃으며 얘기했었거든요.
뭔 주사길래 피로가 싹 풀리고 좋다는 건가 했는데 그게 프로포폴은 아니겠죠?
네, 아닙니다.
아까도 글 썼는데...전 맞아본 일은 없지만요. 병원에서 비타민 주사라고 말하면서 그거 놔준다고 했다고 남편이 말하면서 저 링겔 맞으러 갈때 절대 그건 안된다고 말하라고 시켰었거든요.
연예인이 칼들고 가서 그거 안놔주면 다 죽인다. 이런거도 아닌데 왜 연예인만 문제가 되고 병원은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그거 안된다 불법이다 이러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병원서 놔줬는데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요.
문제는 그게 마약류. 라는데 있는건데 왜 그걸 그럼 병원서 맞나요?
그걸몰래 훔쳐서 맞은것도 아니고..
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번일.
무분별하게 오남용하고 관리감독 소홀한 병원 관계자도 처벌대상입니다. 이미 조사받았다 나오고요, 연예인들은 알려진 인물들이니 더 이슈화되는거죠. 왜 의료인은 처벌안하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비타민 주사는 만병통치 인것처럼 병원에서 과대 홍보해서 그런거지 마약류 주사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