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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라구!!!!!!!!!!!

존심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3-01-24 11:03:44
개라구






개라니까












당장 이부 개라구...

중3딸과의 아침의 대화(?)
IP : 175.210.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1.24 11:04 AM (175.210.xxx.133)

    이부 아니고 이불...오타 작렬...

  • 2. 우동이
    '13.1.24 11:04 AM (119.194.xxx.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동생과 저의 대화도 그랬어요 ㅋㅋㅋㅋ 자려는 동생놈과 일어나서 이불 개라는 동생ㅋㅋㅋㅋ

  • 3. ...
    '13.1.24 11:08 AM (211.179.xxx.36)

    아...
    일어나라고 제발 일어나...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도 중3 딸이에요.

  • 4. jen
    '13.1.24 11:11 AM (223.62.xxx.202)

    야! 인나... 인나라구.. 빨랑 일어나..
    8시넘었어..
    8시 20분..
    8시 40분..
    9시 넘었어~~~
    야~~~~
    예비고3과의대화예요ㅠㅜㅡ

  • 5. ..
    '13.1.24 11:13 AM (121.157.xxx.2)

    저희는 반대로..
    자라구..
    자라구..
    언제 잘려구..
    진짜 자라구~~~~
    고2 아들녀석이 방학되더니 저러고 있어요.
    다행히 아침에는 일찍 일어납니다.

  • 6. ^^
    '13.1.24 11:30 AM (14.50.xxx.131)

    알아서 한다고, 어저라구~
    예비고3 입니다.

  • 7. 지나모
    '13.1.24 11:37 AM (117.111.xxx.162)

    ㅎㅎㅎ 공감가는 원글과 댓글들입니다

  • 8. 애들은
    '13.1.24 11:37 AM (119.69.xxx.142)

    자라구. 개라구 듣기 싫겠죠 나두 말하기 싫다구요

    근데 얘들이 아냐구요

    저두 어쩌라구! 듣기 싫어요

  • 9. 유지니맘
    '13.1.24 1:43 PM (112.150.xxx.18)

    자라구
    일어나라구
    개라구
    치우라구
    어쩌라구
    다 하는 나는 열받아 돌아가시겠다구 ~~
    개학아 제발좀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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