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 힘을 실어주세요.

면접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3-01-24 10:30:05

일 그만둔지 3달만에 이력서를 넣었어요..

넘 가고싶었던 곳인데 연락이 없어서  떨어졌구나... 실망했는데

오늘 전화왔어요, 면접보러 오라구요.

저 너무 떨려요~ 

잘 해내서 그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우리 82님들이 제게 힘을 보태주세요~!!

아자자!! 화이팅~!!

IP : 70.68.xxx.2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 여기다 실으면 됩니까
    '13.1.24 10:30 AM (211.112.xxx.15)

    응~차~!!! 힘~~!!!

    힘 실어드렸습니다. 기운내시고 면접 잘보세요^^

  • 2. 베어
    '13.1.24 10:42 AM (223.62.xxx.48)

    으쌰으쌰!
    힘내시어요!
    밝은 기운을 마구마구 뿜어드립니닷!

  • 3. 틈새꽃동산
    '13.1.24 10:46 AM (49.1.xxx.7)

    내가 원글님 면접에 통과되라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점심밥에 세공기를 먹겠습니다.
    취직되시면 까스명수 하나사주세요.

  • 4. 화이팅~~
    '13.1.24 10:47 AM (112.151.xxx.163)

    합격하실거예요. ^^

  • 5. 라맨
    '13.1.24 11:03 AM (125.140.xxx.57)

    틈새님 덕분에 웃습니다.
    항상 재밌는 글 때문에 많이 웃어요 ㅎㅎ.

    원글님 아자 아자 아자자자자!!!

  • 6. 두현맘
    '13.1.24 11:22 AM (112.162.xxx.93)

    힘내세요~~~~잘 될거에요
    홧팅!!!!!!!!!

  • 7. ..
    '13.1.24 11:44 AM (211.246.xxx.115)

    원글님 아니면 뉴굴 뽑아요.
    놓치면 그들이 바보지.
    힘!

  • 8. 되셨죠?
    '13.1.24 12:54 PM (125.182.xxx.106)

    좋은결과있으실거예요...ㅎㅎ
    아자!

  • 9. 면접
    '13.1.24 1:02 PM (70.68.xxx.255)

    아~~ 여러부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운이 불쑥 솟아요, 오늘과 내일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고 올께요.

    합격하면 글 올리고 자랑계좌에 입금할께요.그리고 틈새님 제가 활명수 꼭 사드릴께요.

    82님들 너무 좋아요 ^^

    아자자자자~~!!

  • 10. 저도
    '13.1.24 2:44 PM (220.86.xxx.167)

    면접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간절히 바라네요. 꼭 되기를..
    잘되면 정말 크게 한턱 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64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413
225263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43
225262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59
225261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38
225260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800
225259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72
225258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127
225257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311
225256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84
225255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923
225254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66
225253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30
225252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61
225251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8,332
225250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61
225249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912
225248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67
225247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506
225246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87
225245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182
225244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31
225243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33
225242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56
225241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38
225240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