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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이폰을 택시에 놓고 내린것 같아요

이런땐..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3-01-24 10:03:30

현재 전원이 꺼지진 않은 상태구요.

전화를 하면 받진않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전화를 했더니. 통화중이라고 안내가 되더라구요

 

이런경우 본인이 고객센터가서 통화한 전화번호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 사람한테 전화해서 습득한 사람한테 연락할까 싶은데,

어떨까요?

IP : 203.142.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13.1.24 10:07 AM (59.10.xxx.139)

    혹시 택시비 카드결제하셨나요? 영수증에 기사님 휴대폰번호 있어요

  • 2. 원글
    '13.1.24 10:09 AM (203.142.xxx.231)

    카드 결제 안했어요.. 참.. 난감하네요. 기계값은 다 냈지만, 예상치 않게 새로 사야 하나 싶고

  • 3. 그거 아마
    '13.1.24 10:13 AM (211.253.xxx.65)

    본인이 신분증 갖고 통신사 지점이나 플라자 가면 휴대폰 어디있는지 위치추적 신청 가능할껄요?..

  • 4. 은지향
    '13.1.24 10:15 AM (121.167.xxx.149)

    택시기사들 손님들이 휴대폰 두고 내리면 절대로 안 돌려주더라구요.
    사무실에 들어가면 3십만원 받는대요. 그리고 왜 돌려주냐고 바보 취급 받는다네요
    얼렁 통화정이 시켜놓으시고 처분만 기다리시는 수 밖에..
    제가 경험 해봐서요..

  • 5. 저는
    '13.1.24 10:29 AM (59.10.xxx.139)

    지난주에 아이폰 택시에 두고내렸는데
    전화하니까 기사님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고
    자기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놓을테니 가져가라해서 그렇게 했어요

  • 6. 오늘 한겨레 신문에
    '13.1.24 10:29 AM (211.112.xxx.15)

    그 분실폰에 대해서도 일부 나왔어요.
    분실 폰 추적해보니 한두달만에 중국에 있는 것으로 체크되기도 한다고..

    휴대폰 장물 판매가 기승을 부리나 보더군요. 우리 남편도 몇달전에 할부금 1년남은 스마트폰 분실했는데 포기했어요. 안돌아옵니다.

  • 7. ...
    '13.1.24 10:50 AM (110.5.xxx.209)

    제가 듣기론 통화정지 시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통화가 계속 되도록 내버려두고, 통신사가서 내역 쫙 뽑아서 경찰에 신고하면 수신인쪽에 전화해서 분실폰으로 전화한분 신원확인할수있다고 들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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