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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이승연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소환, 또 피바람 부나요?

오늘도웃는다 조회수 : 5,234
작성일 : 2013-01-24 08:38:49

실명까지 거론된 거 보면,

어느정도 확실한 정황과 증거가 확보되었다는 것인데...

 

이 둘도 이제는 연예계 생활 당분간 접어야겠네요..

 

어차피 지금도 케이블 연연하고는 있지만서도...

 

이승연은 과거 위안부사건도 그렇고, 이번 프로포폴까지 터지면...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

 

http://v.daum.net/link/39424503?&CT=H_C_POP

IP : 121.16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
    '13.1.24 8:40 AM (49.50.xxx.161)

    이승연 왜 저럴까요 한때 최 정상의 연예인이였는데 ...행동을 왜 저렇게 해서 ....

  • 2. ,,
    '13.1.24 8:53 AM (72.213.xxx.130)

    더 많은 것 같은데 왜 다른 연예인은 이니셜로만 그치는지 모르겠네요?

  • 3. 한심한
    '13.1.24 8:54 AM (183.102.xxx.44)

    이승연은 이쯤되니 그동안 사건이 운이없거나 실수가 아니고 인간자체가 막장이네요
    애까지있는 여자가 재기했으면 조심하며 더 성실히 살아야지 이게 뭐하는건지 참..
    이제 죽을때까지 티비에 안나왔음하네요

  • 4. 절대
    '13.1.24 9:15 AM (58.240.xxx.250)

    쉴드는 아니고요...
    예전에 일 때문에 이승연을 몇 번 볼 일이 있었는데, 털털하고 너무 괜찮더라고요.
    그게 이승연쇼?인가 하기 훨씬 전이었는데, 딱 그 쇼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그대로의 사람으로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사석에서 그 얘기를 했더니, 오래 동안 방송일 하던 분들에게도 평이 한결같이 좋더군요.

    그런데, 어찌 해도 대형사건들로만 빵빵 터지니, 정말 안타깝네요.
    세상에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오히려 저에게 안 좋은 미미지였던 비슷한 캐릭터(?), 비슷한 연령의 한 여배우는 정말 좋은 이미지로 우뚝 섰는데, 비교됩니다.

  • 5. ^^
    '13.1.24 10:33 AM (1.224.xxx.77)

    저는.. 이승연 보면.. 뭐랄까?? 그냥 승뭔 하다가.. 자기 공부나 좀 하고 그랬으면 시집 가서 잘 살았을 것 같아요.. 예쁘고 똑똑하고 센스도 있고.. 근데.. 똑똑한데 헛똑똑이 느낌?? 영악하지도 않고.. 정에 이끌려서 사리분별 잘 못하는.. 쩝!~~ 참 안쓰럽네요... 그러고 보면 요즘에는 김남주가 똑똑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인기 꽁짜로 얻어먹고 머리 써서 CF로 돈만 쓰고 연기도 한계 안드러날 만큼만 한다고 욕했는데.. 그냥 저냥.. 타이밍 잘 맞추고 머리 잘 쓰고..

  • 6. ...............
    '13.1.24 10:37 AM (118.219.xxx.196)

    성격이 좋은것과 착한것은 다른것같아요 지인의 올케도 다른사람들에겐 성격좋다는 얘기듣는다던데 제 지인은 올케가 너무 무책임해서 죽을라고그래요 이승연이 성격은 좋은데 위법행위는 대담하게 하는스타일인가보죠

  • 7. ,,
    '13.1.24 10:41 AM (72.213.xxx.130)

    이승연이나 한성주를 보면 백치미가 떠올라요. 멍청하다는 얘기죠.

  • 8. ㄹㄹ
    '13.1.24 12:19 PM (218.146.xxx.11)

    어떻게 보면 털털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위안부로 큰 실수를 했지만...)
    다시 재기하나 봤더니....

  • 9. ..
    '13.1.24 12:30 PM (211.224.xxx.193)

    정말 이승연 이렇게 되면 그 전 일들도 다 재수없어서 기획사서 잘 못 막아서 그런게 아니고 애 자체가 사고뭉치인것 같네요. 기분파인것 같아요 기분에 일저지르는 스타일. 정말 탑였는데. 그대로 왔다면 고현정,고소영,이영애,김혜수 급인데ㅠㅠ

    전 예전에 tv서 관상장이가 연예인들 사진보면서 관상봐주는데 이승연이 top일때인데도 불구하고 앞으로 좀 편지풍파가 많을 상이라고 했던게 기억나요. 그후로 정말 자기 친엄마 찾아 집나가 친엄마랑 살고 이상한일로 계속 꼬이고 그러다 결혼해서 잘 살는듯 하더니 또 이런일로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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