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과의 전화통화로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사 명절 이렇게 지내라 이야기하신후
저희 중학생 두아이 성적을 물어보시더군요
그럭저럭 잘하는 편이라는 건 아시구요
**는 전체에서 몇등이나 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니고 그만그만해요
그런식으로 얼버무렸어요
사실 정확한전교등수도 모르고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구요
두세번 묻고 저런식의 대답이 오고간후 역정내시며
어른이 물어보먼 대답을 해야지그러시며
너는 꼭 밑자락을 깔더라 꼭 매사가 그런다
이런말을 여러차례 하시더라구요
통화후 남편한테 이런경우 당신은 말하냐고
물었더니
그러다네요 전 우리 친정부모님이 물으셨어도 그리 대답했을거에요
어른이 물어보시면 알려주기싫어도 대답해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른의 질문에는 답을 꼭 드려야 하나요
진실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3-01-24 08:15:44
IP : 1.249.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24 8:36 AM (1.249.xxx.170)예민한 저 그소리듣고 밤새 잠 설쳤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2. 설명을 하시면 되죠
'13.1.24 9:17 AM (180.65.xxx.29)요즘 성적표에 등수 안나온다고 그래서 나도 아이 등수 정확하게 모른다
나라에서 그렇게 못하게 했다 하면 끝나는데
잘하는편이라 이미 아시는 분에게 잘하는편 아니고 그만 그만 하다 대답할필요 있을까요
초등 엄마인 저도 중학생들 등수 안나온다는거
얼마전에 알았는데 할아버지는 모를수 있죠
저희 남편 대화법이 두리뭉실 뭘 물어도 두리뭉실 솔직히 모르면 모른다 알면 이렇다 설명 하면 되는데
사람 바보 만드는것 같은 느낌 들때 있어요 넌 몰라도 된다 니가 알면 뭐하겠니 그런생각인가 싶고3. 글쎄요
'13.1.24 10:22 AM (114.203.xxx.166)뭐 그리 큰 비밀도 아닌데 대답을 안 해주시나요
사람에 따라 짜증날수도 있는 일이예요
시아버지가 잘 하신건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대답하믄 짜증날수 있어요
그만그만하다는게 어찌보믄 성의없는 답변이니까요4. 예민하신 가 봐요..
'13.1.24 10:48 AM (119.67.xxx.168)그게 뭐라고... 대답을 안해 주시나요? 어른 입장에서는 참 성의없고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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