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개월 아기 프뢰벨

아기엄마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3-01-24 01:00:02

저는 진짜 아기들은 놀면서 커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블로그 보니까 프뢰벨 시킨 아이들이 말이 빠르긴 한가봐요?한글도 깨우치고요

우리 아들은 할줄 아는단어가 몇개 없거든요 정말

말귀는 다 알아듣는데 말이죠

프뢰벨이 정말 효과가 좋은가요?

어떤분은 한글을 빨리 깨우치면 책 보면서 상상해야 하는데 한글을 읽으니까 또 창의력 그런 부분에선

안좋다고하고

프뢰벨이 정말 미래에까지 좋은걸까요?

아님 괜한 조바심일까요 ?

 

 

IP : 183.99.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1:03 AM (1.244.xxx.166)

    프뢰벨이 뭐대단한게아니라...사실 더고가 교육상품 넘치고요. 그거안해도 발달빠른 아이도 많고 그래요.
    남아들이 말이 늦어요.
    프뢰벨안해서 그런건아닌듯.
    해도 느린애들은 느리고요.

  • 2. ..
    '13.1.24 1:09 AM (218.39.xxx.196)

    중학생 딸 있는데 어릴 때 아는 사람이 강매해서 어쩔 수 없이 했는데 다 헛 돈 쓰는거예요 ~ 그냥 책 있는 거 읽어주고 엄마랑 놀면 되요 그 돈 넘 아까워요 아직도 ~~

  • 3. .....
    '13.1.24 1:09 AM (175.119.xxx.140)

    저희딸 프뢰벨 홈스쿨안하고, 책만 샀는데 말 빠른거 없어요.
    오히려 제 친구아기 프뢰벨안했는데, 그 애기보다도 말 느려요...
    큰 상관은 없네요
    엄마인 제가 책을 좋아해서 프뢰벨 책 사긴했어요 ㅋㅋ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좋아서.
    그 외에 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 4. 흔들리는구름
    '13.1.24 1:11 AM (211.237.xxx.58)

    너무 어릴때 글자를 떼게하는 거, 아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애들은 애답게 커야죠.

    유럽에선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는법을 가르쳐온 엄마는 아이를 들볶는 좀 이상한 극성 엄마로 취급당한다고 하더이다.

    그네 나라들에선 그냥 산으로들로 데리고 다니면서 흙장난하며 놀게하고 친구 사귀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 5. 아기엄마
    '13.1.24 1:25 AM (175.223.xxx.65)

    낼 프뢰벨 전화할뻔햇어요ㅋㅋ
    다시맘을다잡고 책많이 읽어줘야겟네요
    감사합니달

  • 6. ....
    '13.1.24 1:28 AM (175.119.xxx.140)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언어쪽으로 감각있는경우 말이 빠르더라구요.

  • 7. 교재만으로
    '13.1.24 1:48 AM (112.151.xxx.163)

    아이가 바뀐다면 모든 아이들이 다 원하는 삶을 살거예요.

    교재만 사줬더라면....이거산 해줬더라면...에서 못벗어 나면. 아이가 영어못하면 선생님 탓, 수학못하면 학원탓, 좋은학원, 좋은 선생님 찾아 이사도 다니고, 이렇게 저렇게 옮겨 다니고... 주변에서 보기엔 정말 저아이는 수학, 영어 안친하고 스포츠타입인데...싶은경우 많이 봅니다.

    제 주변에 초등생중 울조카만큼만 컸으면 싶은 조카 초등 졸업하는데 전교1등 장학금 받아요. (그 학교는 그런 제도가 있더군요)

    어릴때 울아이만큼 한글 일찍 안뗐고, 말도 느렸고, 책도 엄마가 그다지 많이 안읽어주고.

    아이가 생활습관 하나는 기막히게 잡혔어요. 8살때 엄마가 일하느라 아침에 바쁘면 알람 맞춰 일어나 동생 깨우고 그습관이 이어져 지금도 새벽에 자기가 알람맞춰 일어나 학습지 풀어요.

    공부는 끝장을 보는 스타일...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사회과목 안외워진다고 깨알같은 글씨로 적어 다니며 외우고. 누가 가르쳐 줬냐고 물으면 그냥 이렇게라도 해보는거라면서...

    엄마의 몫... 아이한테 크게 잔소리 안하고 그냥 믿어주고 아이의견을 잘들어주는 정도. 울자매중 맘이 넓은편. 엄마가 많이 알고 똑똑하지 않아서 늘 태도는 "엄마도 잘 모르겠다. 뭐지? 알아봤니? 엄마도 좀 알아볼까?" 정도.

    그 조카아이 동생도 언니덕에 튀지 않아 그렇지 매우 잘하는편.

    어릴때 발달수준 말잘하고 책 빨리 읽고, 아는거 많아 보이는걸로만 봐서는 판단하기 어려워요. 교재도 물론이구요.

  • 8. 감사해요
    '13.1.24 1:53 AM (175.223.xxx.65)

    댓글보니 또 깨닫네요~^^괜한조바심이엿어요
    마음이 참 흔들흔들 !!다시 맘 잡아야겟어요 감사해요~~

  • 9. //
    '13.1.24 2:28 AM (14.45.xxx.56)

    저 교재만 샀고 홈스쿨 신청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애 잠깐씩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다 돈지랄이라고 ㅎㅎ 말려서 못했거든요;;
    그땐 좀 답답하고 그랬는데 (14개월)
    지금 생각하면 어휴 그 암것도 모를 천둥벌거숭이에게 내가 뭘 하려고 했던거야 싶습니다.ㅎㅎ
    생각해보니 그거 안하고 집에서 뒹굴대며 텔레비전보고 흙이나 주워먹고 큰 우리 남편이나 저나
    앞가림 잘 하고 남만 못지 않게 잘 살거든요.
    돈이 엄청스럽게~~많으면 모를까 망설여가며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쓰는 저도 호비에 지금 팔랑귀 ㅎㅎ
    근데 애가 호랑이인형 자체를 보면 소리지르고 무서워해서 돈 굳었음 ㅋㅋ
    맹수는 알아보나....ㅋㅋ

  • 10. ㅇㅁㅇ;
    '13.1.24 8:37 AM (180.111.xxx.161)

    한글 일찍 떼는거 아무 소용없는.....프뢰벨은 너무 비싸구요..저희 애는 호비는 꾸준하게 했어요..달달이 나오는 장난감이 좋아서...호비에서 나오는 한글로 처음 맛만 봤는데 나중에 책보면서 혼자 한글 읽고 쓰더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133 효재...글 보고..(뭐든 참 혼자보기 아까운것들 많죠? 브랜드.. 7 쩜쩜 2013/02/16 6,076
222132 서울 저축 망해서 가교 저축은행으로 이젅된다는데요. 그럼 기존 .. 3 ,, 2013/02/16 1,186
222131 여기, 강정의 누구도 '외부인'일 수 없습니다 달쪼이 2013/02/16 697
222130 샤워도 못하고 엉망이에요 저... 8 // 2013/02/16 3,198
222129 40대초반인데 토리버치어떤가요 13 바보보봅 2013/02/16 7,592
222128 신문 서평, 진짜 실망스럽다. 8 네가 좋다... 2013/02/16 1,960
222127 하.정.우..너무너무 좋아요.. 6 현실은 주책.. 2013/02/16 2,117
222126 .. 3 ,,, 2013/02/16 1,682
222125 왜 이렇게 무식한지...청소하면서 꼭 다치네여 5 Yeats 2013/02/16 1,811
222124 7번방의선물 4 영화 2013/02/16 1,935
222123 괜찮은 겨울 외투 좀 골라주세요 외투 2013/02/16 832
222122 대학선택 도와주세요!!!! 26 SNOOPY.. 2013/02/16 3,762
222121 지금 케이블 OBS채널에서 카모메식당 하네요.. 5 .. 2013/02/16 1,488
222120 봄동 겉저리는 어떻게 맛을내요? 10 dd 2013/02/16 3,685
222119 가르시니아? CLA? 약국에서 구입할수있나요? 4 흑흑 2013/02/16 4,615
222118 쏘나타 vs 투싼 : 어떤 것이 좋겠습니까? 5 자가용 2013/02/16 3,635
222117 후라이팬으로 la갈비 굽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새복 2013/02/16 8,492
222116 이 와중에 화장라니요? 10 8년만에 2013/02/16 3,057
222115 송혜교 못생겼단 82보니까 25 ㄴㄴ 2013/02/16 3,662
222114 맹지 때문에 도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적절한 비용은 어느 .. 2 ... 2013/02/16 3,261
222113 여자가 예쁜데 내성적이면 왜 살기 더 힘든가요? 조언좀.. 17 궁금 2013/02/16 13,529
222112 내가 화내는게 정상인건가? 1 ㅜㅜ;;; .. 2013/02/16 1,034
222111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1 바다향기 2013/02/16 1,122
222110 돌림자가. '응' 으로 시작해요. ㅠ ㅠ. 무슨이름이 좋을까요 99 라플란드 2013/02/16 12,726
222109 지금 이시간 병실에서 떠들어요 6 소음 2013/02/1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