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중인데 저는 처음에 제가 사는 나라 사시는 분들이나 해외사시는 분들 많이 찾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생각보다 그냥 보기만 하고 가더라구요..
이웃추가해놓고 읽고 가기만 하는 사람도 많고..
하긴 저도 저랑 이웃수나 블로그 성격 비슷한 곳 보면 잘 굴러가는데 구지 내가 낄 거(?) 뭐 있나 싶어 오히려 다시 안가구요. 사람 심리가 참 묘하네요..
해외 거주중인데 저는 처음에 제가 사는 나라 사시는 분들이나 해외사시는 분들 많이 찾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생각보다 그냥 보기만 하고 가더라구요..
이웃추가해놓고 읽고 가기만 하는 사람도 많고..
하긴 저도 저랑 이웃수나 블로그 성격 비슷한 곳 보면 잘 굴러가는데 구지 내가 낄 거(?) 뭐 있나 싶어 오히려 다시 안가구요. 사람 심리가 참 묘하네요..
전 해외 살 때도 굳이 한국사람들 찾지 않고 오히려 좀 피한 편인데요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종교 없는 사람한테는 피곤한 일이 되기 쉽상이죠...)
여튼 이사 나가기 전에 참고한 블로그들은 있지만 굳이 그 주인장한테 아는 척 하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서 뭐 물어보지도 않고요. 82 자게에서 대략 해결 가능 ㅎㅎㅎ
일단 저 자체가 좀 폐쇠적인 건지 귀찮은 건지 블로그 하기도 싫고요..
82가 최고네요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