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유니텔 주부동호회가 생각나요
1. ..
'13.1.23 9:50 PM (175.210.xxx.243)전 당시 20대였고...천리안과 하이텔....^^
2. ....
'13.1.23 9:51 PM (112.159.xxx.4)저도 유니텔 출신^^
이상하다
전 54세 지금이 참 좋거든요
다시젊음을 살라면?그건 안할거예요
너무 뜨거웠고 아팠고 그때 그때 시기맞춰 모든걸 소진시킨 인생인지라3. ᆢ
'13.1.23 9:52 PM (118.223.xxx.75)저도 유니텔 주부동호회 좋아했어요
거기서 굉장히 열심히 활동하셨던분이 지금
다소마미로 활동하고계신분 아닌가요?4. 두분이 그리워요
'13.1.23 9:53 PM (59.26.xxx.94)천리안 거쳐 네띠앙 ㅎㅎ
다들 어떻게 사나 궁금하네요 ㅎㅎ5. 플럼스카페
'13.1.23 9:54 PM (211.177.xxx.98)전 천리안.주부동....
6. ㆍㆍ
'13.1.23 9:57 PM (182.209.xxx.14)저도 천랸 주동
거기서 알던분을 우연히 여기서 다시만났는데
고항친구처럼 반갑더라구요7. 주동
'13.1.23 9:59 PM (180.92.xxx.117)전 천리안 주동..
그리고 또래모임하느라 전국돌아다녔는데..
그리운 추억한자락이네요.8. 저요
'13.1.23 10:00 PM (112.153.xxx.149) - 삭제된댓글저 유니텔 주부동 회원이예요.
9. 새벽에
'13.1.23 10:02 PM (219.249.xxx.3)부모님 몰래 모뎀으로 접속하던 때가 생각나네요..ㅋ
10. ㅇㅇ
'13.1.23 10:08 PM (115.41.xxx.216)유니텔과 하이텔 주부동호회,
유니텔엔 장미방이 있었죠.
하이텔에도 비슷한거 있었는데 까마귀고길 드셨나...11. 저요
'13.1.23 10:12 PM (116.37.xxx.10)유니텔 줍동 출신입니다
아직도 띠방 친구들하고 연락하고 지내지요12. 유니텔
'13.1.23 10:22 PM (119.211.xxx.43)참 반갑네요. ^^ 저도 유니텔.
거기 지역방 모임 아직도 만나고 정말 친해요.
나이 불문하고...13. ...
'13.1.23 10:31 PM (114.207.xxx.66)저도 천리안 주부동 출신.
결혼 전엔 천리안 영퀴, 잡퀴방.14. 주동...
'13.1.23 10:41 PM (122.34.xxx.49)저도 천리안 주부동호회 출신이죠.. 신혼시절을 주동의 부뚜막의 도움으로 잘 버텼었던... 심지어 번개모임도 나갔었어요..정말 즐거웠습니다.
15. 케텔 코텔 하이텔...
'13.1.23 10:43 PM (118.37.xxx.145)케텔을 하던때가 고1이었나 그랬습니다...울 엄니 주무시기만 기다렸다가 ㅋㅋ...픽하던 소리도 기억나요..전화비 마니 나와 혼나던 기억도..저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이름도 많이 바뀌어 케텔 코텔 하이텔까지...기억나네요 그 시절
16. ...
'13.1.23 10:45 PM (14.46.xxx.201)아 나도 유니텔 주부동호회 매일 살다시피 햇죠
천리안 챗팅방 에서 챗팅도 하고요
아우 기억나요^^17. 구르미
'13.1.23 10:46 PM (125.183.xxx.72)천리안 주동 분들이 많이 계셨네요,, 반가워요..
18. 저도요~~
'13.1.23 10:57 PM (116.121.xxx.79)유니텔 줍동, 조리연구동,식도락동 활동했어요.
바자회도 열심히 가고 벙개도 가고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유니텔에 로그인해요. 아직도 유니텔 로그인 되는거 아세요?
새로 올라오는 글들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줍동 들여다봐요.19. ^.^
'13.1.23 11:29 PM (110.9.xxx.176)유니텔 주부동 반가워요~~~
20. ㅎㅎ
'13.1.23 11:29 PM (175.223.xxx.76)장미방이야기에 너무 그립네요^^
저두 유니텔이였죠21. 저도
'13.1.23 11:39 PM (183.97.xxx.218)초창기 회원이예요 그때 40대
장미의 나라 책도 지금 갖고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22. 천리안 주부동호회
'13.1.24 12:12 AM (119.67.xxx.75)예전에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연말모임 했던거
생각나네요 신입이라고 나가서
노래도 했는데 이젠 제가늙었어요23. 천리안 주부동호회..
'13.1.24 1:09 AM (183.103.xxx.240)경남 부산쪽 서울까지가서 모임하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가을사랑..예지주..대구에 무조......어릴때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817 | 여름에 나오는 애기, 겉싸개 필요 한가요? 5 | 애기 | 2013/03/09 | 1,213 |
226816 | 학원샘말에 흔들려요. 60 | 공부 | 2013/03/09 | 11,945 |
226815 | 각종 기업에서 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 ..... | 2013/03/09 | 503 |
226814 | 장터 삼인성호 13 | ... | 2013/03/09 | 1,606 |
226813 | 여자들끼리 여행문의요 2 | ^^ | 2013/03/09 | 791 |
226812 | 라디오 반민특위 우연히 듣다가... 3 | 라반특 | 2013/03/09 | 641 |
226811 | 지금 서울 환기해도 될까요? | ... | 2013/03/09 | 1,063 |
226810 | 골뱅이무침 만드는 방법 부탁드려요. 3 | 킹콩과곰돌이.. | 2013/03/09 | 1,581 |
226809 | 지혜를 빌리고 싶어요 노인의 삶 7 | 머리아픔 | 2013/03/09 | 2,278 |
226808 | 선배맘님들...고3 아이들 영양제 뭐가 좋았나요. 10 | 고3맘 | 2013/03/09 | 3,186 |
226807 | 스맛폰으로 영화,드라마 보는거요~~ 7 | 정보필요 | 2013/03/09 | 840 |
226806 | 친구가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01 | 친구야 | 2013/03/09 | 15,854 |
226805 | 뉴스타파 시즌3 2회 - 미군 범죄와 검찰 등 2 | 유채꽃 | 2013/03/09 | 512 |
226804 | 키플링 가방 쓰시는 분들 5 | 아가야놀자 | 2013/03/09 | 1,912 |
226803 | 3세 아기 보육기관 1 | 도와주세요 | 2013/03/09 | 498 |
226802 | 빽화점에서 어떤분이 든 샤넬스타일의 블랙숄더였는데 어떤가방인지... 3 | 밤하늘 | 2013/03/09 | 2,468 |
226801 | 가죽장갑세탁문의요~ 2 | 장미 | 2013/03/09 | 913 |
226800 | 떼쓰는 아이, 자존감관련 책들 7 | 책추천드림 | 2013/03/09 | 1,541 |
226799 | 아이가 온라인에서 알게된애를 만나려하는데 7 | ㅡㅡㅡ | 2013/03/09 | 1,431 |
226798 | 쇼핑몰창이 줄줄이 열려요 해결 방법 공유 7 | ... | 2013/03/09 | 1,416 |
226797 | 저주받은 팔뚝살 어떻게 빼나요? 4 | ,,, | 2013/03/09 | 3,294 |
226796 | 경매부동산 공인 중개사가 매매하는 집 어떤가요? 2 | 이사 | 2013/03/09 | 1,185 |
226795 | 망알늠의 L- 마트 4 | akdgf | 2013/03/09 | 1,288 |
226794 | 오늘 환기하시나요? 1 | 환기 | 2013/03/09 | 835 |
226793 | 숫총각은 우대 받을까 싶네요. 5 | 리나인버스 | 2013/03/09 | 3,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