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에요..
너무 힘들고 서글퍼서 소리내며 실컷 울고 싶은 날입니다.
집에선 제가 울면 부모님이 더 가슴 아파하실테고,......
부산에 한강 고수부지 같이..
차 세워두고, 실컷 울 수 있는 곳 없을까요
부산이에요..
너무 힘들고 서글퍼서 소리내며 실컷 울고 싶은 날입니다.
집에선 제가 울면 부모님이 더 가슴 아파하실테고,......
부산에 한강 고수부지 같이..
차 세워두고, 실컷 울 수 있는 곳 없을까요
더불어 마음 아픕니다.
송정 바닷가나
금련산 조금만 올라가시면 광안리 전경으로 주차하시고
조금 으슥하다 싶으시면 이동 카페( 한 두군데 있을거에요)근처에
어서 평화로와 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