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부터 봤었는데 저번주부터 다시 새 시즌 시작하더라구요
그 방송 본후 어찌나 서울에 살고 싶었는지..ㅠㅠㅠㅠ..
너무너무 예쁜곳도 많고 일단 맛집이 장난아니네요...
박수진씨랑 김성은씨..평소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프로보고 완전 호감됐어요
예쁘고 말랐는데 먹는건 어찌나 복스럽게 먹는지...
하루에 세곳정도 가는데 그 많은 양들이 들어가나봐요 ㅋㅋㅋ
3편부터 봤었는데 저번주부터 다시 새 시즌 시작하더라구요
그 방송 본후 어찌나 서울에 살고 싶었는지..ㅠㅠㅠㅠ..
너무너무 예쁜곳도 많고 일단 맛집이 장난아니네요...
박수진씨랑 김성은씨..평소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프로보고 완전 호감됐어요
예쁘고 말랐는데 먹는건 어찌나 복스럽게 먹는지...
하루에 세곳정도 가는데 그 많은 양들이 들어가나봐요 ㅋㅋㅋ
다시해요?저도 그거 보고나면 너무 기분좋아져요
둘이 웃기고 맛있게 잘먹고 저도 봐야겠네요 ㅎ
네..다시 시작해요..혹시 서울에 사시는 분중에 "에토네"라는곳 아세요..?? 빵,케잌 이런거 무지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먹고싶어용..ㅠㅠㅠ
박지선이랑 무슨 패션탐방프로에서 박지선딛고 A급 스타행세해서 완전 웃겼던터라 잘 안봐지던데.
역시 백인백색.
맛집방송 다 협찬에 광고라고 생각해서 크게 의미를 두고 보지는 않아요.
그녀들이 잘 하긴 하는데 뭔가 어울리지 않고 부담스런 느낌...
좀 더 편안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이 한다면 그 프로가 더 맛깔스러울 같다는 생각 종종 했네요.
광고라 해도 재밌게 봐요. 본방 못보고 토욜밤 나름 중년부부 오락프로랍니다.
잘먹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