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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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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용부 공무원과 경찰도 관리한 의혹“

세우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3-01-23 14:02:5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1/h2013012220503321950.htm


 

 

얼마 전 뉴스에 나왔던, 상사랑 샤바샤바하는데 실수로 마이크 차고 들어갔던 직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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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 이정하, [바람속을 걷는 법]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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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적자
    '13.1.23 2:07 PM (14.50.xxx.131)

    드라마 생각나요.
    진자 무서운 기업이네요.

  • 2. 미래가없다
    '13.1.23 2:08 PM (118.46.xxx.78)

    지금 바꾸지 않으면
    내 아이의 미래는 없다.

  • 3. 라바라바
    '13.1.23 2:08 PM (211.197.xxx.113)

    정말 대단한 이마트네요.

    노웅래ㆍ장하나 의원은 "이마트를 관리ㆍ감독해야 할 행정부가 이마트의 하부조직처럼 움직인 것은 대단히 충격적"

  • 4. 앞으로
    '13.1.23 2:24 PM (211.194.xxx.153)

    1800 일 동안 우리 앞에 펼쳐질 이 나라의 파행의 일단을 예고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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