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내외...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뭔가요?

간식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3-01-23 13:17:58

7살 내외의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이름 좀 알려주세요.....

아는 사람 아들들 과자 좀 사다 줄까..하는데.. 뭘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IP : 182.209.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1.23 1:27 PM (211.36.xxx.113)

    초코파이 후레쉬베리 꿀꽈배기 조청유과

  • 2. 울아들은요~
    '13.1.23 1:27 PM (175.207.xxx.130)

    과자..안먹이는게 좋습니다...이런 댓글달릴까봐 ㅋㅋㅋ
    도라에몽 초코레타(연두색 팔각통에 든거)
    얼초(초코렛만들기)
    매운새우깡
    초코하임
    초코파이
    이런거 집어옵니다~^^

  • 3. 요즘
    '13.1.23 1:29 PM (125.180.xxx.163)

    최근에 빠진 과자는 '킨더초콜릿'이예요.
    cf 따라 좋아하는 것도 달라지네요.
    그 외 마이쮸 같은 캐러멜 종류, 오감자, 치토스, 썬칩, 포테토칩 등등의 스넥류 좋아했어요.

  • 4. 과자라면
    '13.1.23 1:30 PM (1.252.xxx.224)

    그맘때 과자라면 다 좋아하지 않나요? ^^
    진짜 좋아하는 건 불량스러운 것들 뿌셔뿌셔나 초코 발린 것 칸쵸나 이런 것도 좋아하죠.

    그 엄마가 과자 잘 먹이는 엄마인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과자 많이 사주면 싫을 것 같아요.

  • 5. ^^
    '13.1.23 1:39 PM (39.117.xxx.253)

    초코송이 초코하임

  • 6. ....
    '13.1.23 1:57 PM (116.33.xxx.148)

    다 환장합니다만 ㅎㅎ
    가능한 스낵류보단 쿠키 파이류를 사줍니다

  • 7. 복뎅이아가
    '13.1.23 2:53 PM (112.149.xxx.156)

    우리 아들만 이상한가?? 과자 자체보다 그 안에 들어있는 딱지같은거 보구 고르던데요 ^^

  • 8.
    '13.1.23 3:58 PM (218.154.xxx.86)

    애들은 과자라면 다 좋아할 때지요..
    그런데 애 엄마들이 과자 선물 별로 안 좋아할 텐데..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그것도 소량 사주는 거지,
    많이 사주기는 싫고,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것도 싫어요.
    뭔가를 사 주고 싶다면 차라리 장난감을 사주세요.

  • 9. 앤티
    '13.1.23 4:37 PM (203.235.xxx.131)

    코스트코 과자 foots요
    이거 환장하던데....
    그리고 요즘엔 잘먹는게
    닭강정 맛인데 치킨팝? 이거
    근데 정말 과자 사주면 엄마들 싫어라 합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406 눈가가 건조해서 주름이 자꾸 생겨요 ㅠㅠ 4 고민 2013/03/05 3,126
226405 남편과 사이가 좋은 부부도 많겠죠? 19 dd 2013/03/05 4,824
226404 힐링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 추천 2013/03/05 422
226403 장터의견......아나바다도...쩝 쩝....... 2013/03/05 551
226402 저만 그런가요? 4 리틀싸이 2013/03/05 669
226401 원두커피 추천해주세요 3 쌩쌩이 2013/03/05 1,331
226400 어이쿠, 박뻥할매의 고무줄 원칙 ! 1 참맛 2013/03/05 482
226399 롯데시네마 vip분들 쿠폰 들어왔나요? 2 .. 2013/03/05 668
226398 사무실 온도가... 1 ... 2013/03/05 537
226397 bbc 다큐나 디스커버리는 어디서 보나요? 2 영어공부 2013/03/05 460
226396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대통령에 맡겨야” 17 하이고 머리.. 2013/03/05 1,739
226395 제가 있어보인다, 고급스럽다..말 들었던 날의 공통점 12 ,.. 2013/03/05 6,956
226394 1년전에 100만원 주고 산 제품 지금 팔때 적정가는? 6 ^**^ 2013/03/05 1,483
226393 스트레스 덩어리 1기 신도시 7 한국일보 2013/03/05 1,385
226392 영화 "헬프" 보셨어요? 9 감동 2013/03/05 1,296
226391 핸드메이드 음식(?) 을 일컫는 말을 가르쳐 주세요! 5 ^^ 2013/03/05 1,051
226390 사랑했나봐 12 밥퍼 2013/03/05 2,351
226389 베르니 브레아를 샀는데요.. 8 결정장애 2013/03/05 4,484
226388 전 어제 한석규씨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9 .. 2013/03/05 2,745
226387 영어... 9 꽃돼지 2013/03/05 1,166
226386 밥주는 길냥이 등짝 피부병-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6 도와주세요 2013/03/05 1,985
226385 92.5% 도금 귀걸이가 가려워요 8 ㅅㅈㄷ 2013/03/05 1,043
226384 엄마가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세요 4 pola 2013/03/05 763
226383 스위스 리골렛또 콩쿨에서 한국인이 1등했네요. 2 경축 2013/03/05 1,179
226382 남편이랑 결혼 전에 했던 약속.... 5 은은한 2013/03/05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