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택으로 이사간 남편.감기걸렸네요.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3-01-23 11:02:19

왠만해서는 감기같은거 잘 안걸리는 사람인데. 직장때문에 혼자 주택원룸 얻어서 몇일 안됬는데.

춥다하더니 바로 감기가 걸렸어요. 정말이지 속상하고 안쓰러워서... 에휴.

보일러 정말 한없이 돌거든요. 20도 설정해놨다는데 훨씬더 올리라고는 했는데 안올리것 같아요.

샤워랑 변기가 방 바깥에 있는 구존데 씻을때 장난아니게 추워요.

이것 저것 난방기기 같은것도 사준다고해도 마다하고. 정말 속상해요.

물건 큰거는 회사에서 택배받기 힘들다고하고... 그래서 마다하는건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는.방문하고 창문에 암막커텐. 아님 방문에는 비닐커텐(뭐가 효과가 더 좋을지...)

화장실에는 선풍기형 히터를 벽에 달아주기. 이 정도 생각하고 잇어요.

남편이 자꾸만 기다려보라고... 당장 못사게 하네요. 에휴...

IP : 211.114.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3 11:05 AM (39.7.xxx.64)

    그런히터가 전기가 에어컨만큼먹어요
    세수나머리정도 감고
    겨울철만큼은 동네목욕탕이용하면 어떨까요
    전기장판하나사드리시구요

  • 2.
    '13.1.23 11:07 AM (211.114.xxx.137)

    원글)샤워할때 매일 10분정도씩만 써도 그리 많이 나올까요?

  • 3. 춥더라도
    '13.1.23 11:11 AM (61.72.xxx.182)

    아침저녁으로 환기시키라고 하세요.
    라돈가스 환기를 안 시키면 호흡기에 안좋아요.
    그리고 화장실에 전열제품을 쓰면 화재에 위험이 있어요.

  • 4. 집에서는
    '13.1.23 11:14 AM (202.30.xxx.226)

    내복입고 그 위에 기모로된 룸웨어 입으라고 권하시면 어떨까요.

    유니클로 룸웨어 좋던데요.

    그리고 전기장판같은거 쓰시겠지만,
    바로 몸이 닿는 침대시트는 극세사로 하시고,
    이불도 이불만 두껍게 덥는 것보다 이불 아래에 얇은 극세사 담요 9,900원짜리 하나 더 덮어주는게
    훨씬 더 따뜻하더라구요.

  • 5. ......
    '13.1.23 11:59 AM (118.219.xxx.196)

    계란판을 벽에 꼼꼼하게 다 붙이는거예요 방음때문에 계란판 붙힌 사람이 얘기해줬는데 방음도 방음이지만 따듯해서 좋았대요

  • 6. ......
    '13.1.23 12:00 PM (118.219.xxx.196)

    아 그리고 난방텐트사서 그안에서 자라고 하세요 근데 지퍼로 다 잠그면 비염와요 다 잠그지말고 위에 살짝 열어놓아야 비염이 안생겨요 전 난방텐트서 자는데 엄청 아늑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263 박준금이라는 탤런트 얼굴이 왜 저래요? 22 저건무어냐 2013/01/26 24,571
214262 재밌게 본/보고있는 미드 추천해 주세요~ 19 미드 2013/01/26 2,874
214261 극장에서 어머님들이랑 한판 했어요 50 지킬건지켜요.. 2013/01/26 16,280
214260 제가요, 여태까지는 아무 핸드크림이나 발랐었는데요... 11 보드레~ 2013/01/26 4,752
214259 영어 잘하고 싶어요.ㅠㅠ 1 2013/01/26 1,490
214258 풀무원에서 나온 생만두피 써보신분 계세요?? 3 만두 2013/01/26 2,866
214257 장터에서 파스타면이랑 소스 샀는데 이거 어떻게 조리해 먹는건가요.. 23 몰라도너무몰.. 2013/01/26 2,746
214256 타인이 대신 처방전 받을 수 있나요? 3 - 2013/01/26 4,256
214255 충격! 선예 결혼식에 일베등장 헤프닝? 성폭력 게시물도 버젓이 뉴스클리핑 2013/01/26 1,544
214254 옥주현 키커서 놀랬어요 6 레베카 2013/01/26 6,065
214253 남편이 찌질하다고 느껴졌 1 컴맹 2013/01/26 1,557
214252 사십나이에 게임 빠져있는 신랑있나요? 22 머리야 2013/01/26 2,882
214251 이 추위에 허무한 맞선을 보니.. 6 새벽2시 2013/01/26 4,206
214250 사이버대학 학비가 얼마쯤 하나요? 7 사이버 2013/01/26 5,589
214249 오크밸리근처 아침식사 가능한곳 아시나요? 스키스키 2013/01/26 3,564
214248 녹내장으로 안압 낮추는 약을 점안하니 눈이 충혈되고 더 안 보이.. 8 ///// 2013/01/26 5,867
214247 청담동앨리스... 35 빵!! 2013/01/26 12,132
214246 곧 대통될 아줌마 국정관련 토론회(ㅋㅋ)에서 쓰는 말투좀 보세요.. 7 ㅋㅋ 2013/01/26 2,637
214245 요즘 심상치가 않네요. 7 음... 2013/01/26 4,146
214244 풍족한 편인데도 해외여행관심없는 분 계신가요? 9 해외여행 2013/01/26 3,194
214243 만화가 정대삼 "일베를 고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quo.. 1 뉴스클리핑 2013/01/26 1,450
214242 어떤 과외샘이좋으세요? 엄마슨생님 2013/01/26 722
214241 급^^가래떡 보관 4 lemont.. 2013/01/26 2,067
214240 어린이집 앞에서 사탕부케 사보신 분 계세요?? 2 ... 2013/01/26 1,252
214239 등산용품 잘 아시는 분~~~ 1 리치5 2013/01/26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