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흡 후보자, B계좌-MMF 거래 사실 시인

세우실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3-01-23 10:44:24

 

 
 

 


이동흡 후보자, B계좌-MMF 거래 사실 시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2567

양파처럼…'이동흡 의혹' 대체 어디까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2302362221000.htm

이동흡 '공금으로 펀드 투자' 의혹…인준 난항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94828

이동흡 특정업무비 3억여원 본인·부인 계좌로 빠져나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0861.html

이동흡 4가지 의혹 해명과 반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230600045&code=...

심란한 헌재…"이동흡 청문회로 도매급으로 넘어갈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2535

새누리, 오늘 이동흡 후보자 관련 의원총회 개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230840561&code=...

 

 

 

이런 새끼를 쓰레기라고 말하면 쓰레기한테 석고대죄를 해야 할 지경.

여기까지 끌고 오는 것도 대단한데 새누리당에서는 결정적인 하자는 없다네. ㅋㅋㅋ

 

 

 

 

―――――――――――――――――――――――――――――――――――――――――――――――――――――――――――――――――――――――――――――――――――――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 이정하, [바람속을 걷는 법] 中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13.1.23 10:47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그들이 생각하는 결정적인 하자는 무엇일까요?
    [결정적인 하자]의 정의가 궁금해 집니다.
    살짝 무서워 지기까지 합니다. ㅡ_ㅡ;;

  • 2. 결정적하자
    '13.1.23 10:52 AM (203.247.xxx.210)

    현장에서 들켰거나
    명백한 문서 증거가 있는 것은
    결정적 하자라고 할 수가 없다

    들키거나 문서가 있어도.....괜찮대는.....궁민이 있다

  • 3. 결정적 하자
    '13.1.23 10:55 AM (125.177.xxx.83)

    저도 쟤네들이 말하는 도대체 그 결정적 하자가 되려면?
    토막살인 현장을 들키는 정도가 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이 하도 땅에 떨어지다보니-_-

  • 4. 조롱당하는 느낌
    '13.1.23 11:19 AM (118.46.xxx.78)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MB 정부에서 많이 느꼈는데...
    한 술 더 떠 박근혜 당선자는 시민을 조롱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5. ^^
    '13.1.23 11:19 AM (175.113.xxx.117)

    남자라서 해외 출장때 분인이 필요하다??
    어린이도 아니고, 남자라서..남자라서..남자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031 신발꿈.. 한짝 잃어버리는 꿈을 꿨어요 2 저도 2013/01/29 2,305
212030 걱정스러 잠이 오질 않아요 7 ㅠㅠ 2013/01/29 1,919
212029 알뜰한 식단 공개할께요...ㅎㅎㅎ 105 궁상각치우 2013/01/29 23,678
212028 중국산 당근 무서워요 16 Ashley.. 2013/01/29 7,169
212027 임신중 실내자전거타기해도 될까요 4 ·· 2013/01/29 4,603
212026 A,B 형 혈액형 상극인 듯 35 ㅇㄱ 2013/01/29 6,008
212025 배에서 꾸르륵 소리 2 식사 2013/01/29 3,112
212024 손으로 자를수 있는 박스?테이프 편하네요. 3 ,,, 2013/01/29 1,622
212023 간첩신고 포상금이 5억으로 올랐다네요. 37 멸공 2013/01/29 4,041
212022 늦은밤 가출했어요 4 50이네 2013/01/29 1,720
212021 이번달도 망했어요 3 진홍주 2013/01/29 1,888
212020 중1 배치고사 5 ... 2013/01/29 1,252
212019 앞에 교대 얘기가 나오니 교대 가고 싶어요 3 교대 2013/01/29 1,508
212018 입술이 마르고 뻣뻣해서 아픈데 뭘 하지요? 3 아프다아야 2013/01/29 1,323
212017 요즘같은 부동산 어려울 때 역세권 오피스텔 투자 어떨까요? 오피스텔 2013/01/29 741
212016 아들이 공부할 수 있는 사찰을 물어봅니다. 괴물 2013/01/29 988
212015 진짜 넘 피곤하고 죽겠어요 7 아아 2013/01/29 2,261
212014 감말랭이는 어디에 보관해야 하나요? 3 질문 2013/01/29 2,395
212013 야밤에 핫케이크 구웠어요 1 저요 2013/01/29 687
212012 어린 길고양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 ㅠㅠ 2013/01/29 2,218
212011 도쿄의 일본여자들.jpg 5 // 2013/01/29 4,363
212010 친정아빠 연말정산 되나요? 1 정산 2013/01/29 651
212009 도대체 청소기 어디 제품으로 사야 만족스러울까요? 도움 좀..... 23 청소기 2013/01/29 4,278
212008 괜찮은 캠핑장 추천해주세요 4 김선경 2013/01/29 1,420
212007 핫도그 빵 왜 이렇게 변했나요? 4 코스트코 2013/01/28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