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타니타 디지털 체중계만 쓰다가 새로 구입할 일이 생겼는데
헬로키티가 예쁘기에 샀더니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건전지 갈아도 갈아도 며칠이면 Lo 떠버리고 ㅠㅠ;;;
단순 불량인 줄 알고 하나 더 샀더니 그것도 또 그러는 거 있죠. 돈만 버렸어요.
검색하니 국내 제품으로 카스 것도 많이 나오는데 여기 건 오래 써도 기능 문제 없이 잘 되나요?
드레텍은 또 어떨지.
늘 타니타 디지털 체중계만 쓰다가 새로 구입할 일이 생겼는데
헬로키티가 예쁘기에 샀더니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건전지 갈아도 갈아도 며칠이면 Lo 떠버리고 ㅠㅠ;;;
단순 불량인 줄 알고 하나 더 샀더니 그것도 또 그러는 거 있죠. 돈만 버렸어요.
검색하니 국내 제품으로 카스 것도 많이 나오는데 여기 건 오래 써도 기능 문제 없이 잘 되나요?
드레텍은 또 어떨지.
네 괜찮아요
동생 친구가 저 출산 선물로 카스 디지털 체중계 선물해줬는데
11년째 고장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좀 좋은건가봐요^^
되도록 국산브랜드 사자해서 카스 샀는데 만족하면서 씁니다.
as도 믿음이 가는데 몇 년 동안 쓰면서 as 받을 일 없이 만족하고 써요.
얼마 전 친구 집들이 선물로 지마켓에서 쿠폰 껴서 글라스 디지털 체중계 2만원 초반대에 샀어요.
카스란 브랜드가 일반인들이 잘 몰라 그렇지 저울계의 샤넬입니다.
정육점 가서 돼지고기 무게 달때 전자저울 잘 보세요. 99%가 카스에요.
정선 5일장에서 청국장 근으로 파는 할머니들 제외.
카스저울 샀는데5년이 지난 지금도 서비스 무료입니다.
고장이 나서 가져갔더니 무료로 고쳐 줬어요.
안그래도 카스 저울 살려고 했는데 좋은 회사네요
저울계의 샤넬요ᆢㅋ 맞아요 정육점 이런데 저울이
카스였던거 같네요ᆞ어디서 구입하면 되는지 좀
사신 분들 알려주세요
전공이이공계라 실험하면서 카스저울썼어요 저희꺼는실험용이라 엄청비싸고 미량까지측정되는거라 좋은거였음.... 나중에졸업하고 정육점에서 카스저울봤을때 엄청반가웠음
좋아요. 오래 사용했고, AS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