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큰 검색어로 찾아 봤는데
글이 없네요.
저는 강호동씨에 대해서 별 감정이 없었는데
오늘, 어쩌다 채널을 돌리다 보니
강호동씨가 금요일 kbs2 엠씨를 맡는 걸 보고 깜놀
왜냐면.. 자신의 새끼 같은 자식이 바로 옆에 있는데..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건가요>>
대강 큰 검색어로 찾아 봤는데
글이 없네요.
저는 강호동씨에 대해서 별 감정이 없었는데
오늘, 어쩌다 채널을 돌리다 보니
강호동씨가 금요일 kbs2 엠씨를 맡는 걸 보고 깜놀
왜냐면.. 자신의 새끼 같은 자식이 바로 옆에 있는데..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건가요>>
재미 드럽게 없더이다
잘나가던 승승장구없어진것도 서운해요
탁재훈 나와서 안봐요...
윗님 왜요?
전 탁재훈 때문에 봐야 하나.....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