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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629
작성일 : 2013-01-22 22:16:23
결혼생활 11년에 남편바람 가정풍비박산
경제력 제로에 자식눈에밟혀 이혼못해
참고사니 내가 미치겠네 ....미치겠네...
알맹이는 그년한테 있고 껍데기는 나한테 있으니
애정도 사랑도 없는 부부생활 아직나는 젊디 젊은디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하루를 미친척하고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잡생각을 날려 보내고
싶어도 내마음이 내맘대로 안되니...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다...
나도 나를 아껴주고 나만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살고싶다...
IP : 182.215.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3.1.22 11:03 PM (49.1.xxx.7)

    에그..짠해라..어쩌누..
    힘내요.
    고쳐쓰라고 말하고 싶지가 않네요.
    버리세요.
    없으면 없는데로 아니면 새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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