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그냥 아쉬운 대로
옛날 사극이랑
홈드라마 봅니다 ㅋ
서울의 달
본방과 재방 섞어 사수하느라 미추어버렸는데..(직장인이라;;;)
끝났습니다.
(홈드라마 ㅎ)
그리고 이제 걸어서 하늘까지 하네요?
얼핏 보니 최민수의 스턴트 대역 쓰지 않은 당구장 격투 신(유덕화랑 장만옥 나온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
정보석 보이고 젊은 날의 김혜선, 이상아도 보입니다.
저는 주제곡이랑 배종옥이 기억나는데, 영화랑 섞인 거겠죠?
저의 청춘-20대, 90년대의 페이소스가 뒤섞인 드라마로 기억합니다만...
그 시절엔 모두 젊었죠
홈드라마 좋네요 ㅎ 서울의 달도 용의 눈물처럼 재방에 재방 연속으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