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임신하고 삼사년 초기에 대학원다닌거빼곤 사회생활없이 애들선생님..슈퍼 마트, 가족만 상대하니..
어디가도 말도 어버버하고 말투도 어눌해지고 자신감 없는 눈빛에눈도 잘마주쳐지지 않아요
오늘 헬쓰등록해서pt받는데. 처음본사럼어색하기만하고..
왜이렇게 바보같은지.
자주보는사람도 애기엄마들뿐이고..
아기엄마들 외에 사람만나는게 너무 어색하고 낯서네요
아기낳고 사회생활없으니..넘 위축되고 대화도 잘 안돼요
Y흠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3-01-22 20:40:02
IP : 116.127.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2 8:55 PM (115.91.xxx.62)그래서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고하죠
아이들 좀크고나면 다시 친구도 만나고 아이친구엄마들과도 얘기하시고 또는 다시 사회생활 하시면 괜찮아지실꺼에요2. 제이에스티나
'13.1.22 9:05 PM (211.234.xxx.132)어느곳이든 낯선곳은 위축되기 마련이죠. 시간이 약입니다.
3. 신문
'13.1.22 9:08 PM (24.241.xxx.82)전 그 시기에 신문을 하루에 4 번 정도 정독했어요.
깨알 글씨까지 읽었어요.
몇개 신문을 -경제 신문까지- 그리 읽어 댔더니
세상 돌아가는 걸 알겠고
누굴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해도
주눅들지 않게 되더라구요.
사람들과도 쉽게 공감하고...
관심 분야를 가지세요.4. 옹
'13.1.22 9:14 PM (79.194.xxx.233)저도 그래서 요즘 토크빌 읽는 중이에요;;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박사 마저 할까 하고요 ㅠㅠ 책읽으세요~~
5. ..
'13.1.22 10:26 PM (180.69.xxx.121)저도 애들땜에 일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정말 말주변 없어지는게 느껴져요..
애들하고만 상대하니까 대화하는 단어도 너무 애들용어에다가... 아이엄마들하고 하는 대화도 뻔하고...
올해 둘째 어린이집 보내는데 보내면 책도 좀 정독해서 읽고 영어공부도 집중적으로 해보려구요..
둘째 데리고 있으니 뭐하나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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