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 이름과 근황이 궁금해요

너머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3-01-22 18:19:00
고최진실씨하고 광고에나왔던.
남자는 여자하기나름이라는광고때 같이나온 남자분이요.
덩치좋고 맘좋게생긴분인데 요즘은 티비에서 볼수없네요
IP : 223.3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굴음
    '13.1.22 6:22 PM (58.124.xxx.90)

    최수지 나왔던 토지에서 길상이 역이었죠? 윤성원씨

  • 2. ..
    '13.1.22 6:23 PM (1.225.xxx.2)

    내마음 별과같이 라는 드라마로 하루 아침에 스타덤에 오른 분.

  • 3. 바보보봅
    '13.1.22 6:24 PM (175.115.xxx.30)

    나와요 단역으로 심하게 스타일없어졌어요

  • 4. dd
    '13.1.22 6:24 PM (112.151.xxx.20)

    윤승원씨요. 최근에 공주의남자에 나오셨에요. 검색해보세요

  • 5. 굴음
    '13.1.22 6:25 PM (58.124.xxx.90)

    그분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정확히 몰랐어요. 윤성원이 아니라 윤승원씨가 맞네요ㅎㅎ

  • 6. 가을여행
    '13.1.22 6:31 PM (119.197.xxx.159)

    검색하니 최근근황이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20628/47351556/1

    씨에프 뜨고...남성적 이미지의 연기파 배우로 한참 잘나가시다가
    사업에 몰두하셨나보던데요.
    그러다 홀라당 말아드시고 암튼 엄청 고생많이 했노라며...
    살짝 눈물 짓던 모습이.....
    자신이 갈 길은 자기의 재능이 주어진 이곳이라면서
    인터뷰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7. 길상이
    '13.1.22 7:19 PM (221.139.xxx.40)

    원작의 길상이보단 중후하지만 과묵하고 속 깊은 연기가 좋았었는데요
    서희가 회령여관에서 집어던진 갈색 목도리를 붙잡고 어찌할바 모르던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외모가 좀 변하긴 했더라구요
    최재성씨랑 윤승원씨가 연기는 좋은데 많이 중후해지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964 많이 벌면서 돈사고 치는 사람 vs 조금 벌면서 성실한 사람 5 속상 2013/01/23 1,783
210963 오늘 파마 예약했는데 비가 와도 잘 나오겠죠? 2 비오는데 2013/01/23 860
210962 맛있는 곳 케익배달 2013/01/23 432
210961 가로수길.. 지온마미 2013/01/23 589
210960 롯데홈쇼핑 사원 호남비하 발언이 "유행어일뿐?".. 4 뉴스클리핑 2013/01/23 1,676
210959 아이 영어학원 끊어야 하는데요.... 말을 어찌 해야 할까요 ㅠ.. 2 학원 2013/01/23 1,401
210958 두부 물기짤때 면보자기 안쓰시는분? 10 2013/01/23 5,715
210957 거위털 이불커버 광목 20, 면60수 어떤게 나을까요? 7 목하고민 2013/01/23 3,862
210956 차의과대학 글로벌경영학과 vs 카톨릭대학 법대 어떤가요? 9 힘이되고 싶.. 2013/01/23 3,892
210955 범어사 불교대학 다녀보신분계신지요? ... 2013/01/23 1,389
210954 내가 나쁜 언니가봐요 6 마음이 불편.. 2013/01/23 1,521
210953 코스트코 양평점 쯔비벨 2013/01/23 942
210952 61세인 어머니 보험...어떤거 들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9 비가 2013/01/23 832
210951 학생용 가방 싸네요 (배포 15,900원) 1 나이키백팩 2013/01/23 1,179
210950 뚝배기에 계란찜하는데 자꾸 태워요.. 16 소란 2013/01/23 3,884
210949 남편이 부모욕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4 paran 2013/01/23 1,271
210948 시어머니가 제가 연락 안해서 화난다고 남편이랑 인연을 끊으셨어요.. 34 어허허 2013/01/23 14,775
210947 대한민국 보수의 모범생의 현재 모습~ 1 참맛 2013/01/23 698
210946 [논평] 가족 사랑밖에 모르는 이동흡 후보자가 갈 곳은 가정뿐이.. 6 세우실 2013/01/23 1,121
210945 매입계산서를 받아야 하는데 매출자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안해주네요.. 2 해결 2013/01/23 1,769
210944 국정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고소…법원 판례는? 4 뉴스클리핑 2013/01/23 1,286
210943 주택으로 이사간 남편.감기걸렸네요. 6 2013/01/23 1,646
210942 초등학교 3학년되면 수업이 몇시까지인가요? 3 초3 2013/01/23 6,693
210941 문단속 철저히 하세요. 2 제발 2013/01/23 2,634
210940 부정선거 당선자 취임식 반대 서명 10 부정선거 2013/01/23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