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야양을 살해할 거 라고 47번이나 협박한

놀라워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13-01-22 17:19:21

그런 인간은 조사 못 하나요?

연아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협박했다던데 세사에 그런 걸 겪으면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혼자 하는 운동도 아니고 대중과 만나는게 일이고

활동도 많은데 얼마나 무섭고 위축감이 들지 세상엔 정말 미친 밥값 못하는 X도 많다는 

생각뿐입니다. 세상이 어째 사람이 점잖고 베풀고 살면 만만하게 보는 것들이 꼭 있어요.

혹시 연아양 대외활동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보니까 연아 광고 뺏을려고 연아 광고 안 나오면 자기들이 할려고? 그런 말도 있고

저는 몰랐는데 심지어 연아 출산설까지 있었나봐요. 너무 더럽고 추악하지 않나요?

만약에 연아양이 이번에 복귀 안 했으면 출산해서 그렇다고 또 어디선가 미친 ㄴ 이

나와서 주절 거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그걸 믿고 떠드는 사람도 꼭 있고 말이죠.

얼굴만 해도 성형했다느니 하잖아요.

IP : 182.172.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미친 넘
    '13.1.22 5:20 PM (14.34.xxx.78)

    꼭 법의 처벌을 받아야해요

  • 2. 연아신
    '13.1.22 5:37 PM (211.57.xxx.232)

    건들지마라 찌질아....에효..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밥 먹고 자고 하겠죠...

  • 3.  
    '13.1.22 6:35 PM (1.233.xxx.254)

    연아 어떻게 해서든 쭈그러들게 하려고 애쓰는 무리들이 보여요.
    실력 없이 광고만 찍어도 누구는 우쭈쭈하고
    세계 1위의 실력 보여주며 광고 찍어도 돈연아라고 욕하는 무리들.

    연아 끌어내리려는 것들 전부 벼락 맞았으면 좋겠어요.

  • 4. ㅇㄹㅁ
    '13.1.22 7:05 PM (218.232.xxx.36)

    미친 쓰레기같은넘이네요
    세상에 47차례나 목숨가지고 협박을 했다면
    나같으면 정신병원갈 수준일텐데 선수생활 다시 하겠노라고 그리 힘들게 훈련을 할수있다니
    새삼 대견하네요
    작년에 있었던 일들과 겹쳐 뭔가 정말 의심스러워요
    제대로 조사해서 확실히 캐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700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서광이 보이네요. 9 ... 2013/01/23 3,277
210699 상간녀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100 qwever.. 2013/01/23 45,805
210698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5 ?? 2013/01/23 1,132
210697 이한구 “이동흡 인격살인, 도살장 청문회” 새누리의 막말 두둔 10 세우실 2013/01/23 1,084
210696 7살 내외...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뭔가요? 9 간식 2013/01/23 2,715
210695 영어유치원이 진짜 흔한가요? 6 깜놀 2013/01/23 1,552
210694 알고 지내던 엄마의 이해할수 없는 짓?? 6 슬픈과거 2013/01/23 3,068
210693 저같은 경우 연말정산 따로 해야하죠? 1 궁금 2013/01/23 514
210692 팩시밀리 - 단순하게 보내고 받는 기능만 있는 것 구하고 싶어요.. ///// 2013/01/23 322
210691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서울에서 출.. 2013/01/23 810
210690 이마에 흉터 안보이게 수술 하려면 1 어디로 가야.. 2013/01/23 950
210689 이 와중에 국민연금 반납금... 고민 2013/01/23 1,708
210688 쌍수 이빨교정 추천부탁드려요. 4 나물 2013/01/23 1,083
210687 3인용 미니쇼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hiblue.. 2013/01/23 1,337
210686 퍼왔습니다. - 5살까지 가르쳐야하는 5가지 삶의 가치 18 2013/01/23 2,872
210685 호남 비하발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 도의회서 물벼락 맞아 21 뉴스클리핑 2013/01/23 2,097
210684 해외배송에 문제가 생겼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1/23 556
210683 OK캐쉬백에 잘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4 컴앞대기 2013/01/23 862
210682 순정만화잡지 기증하고 싶은데,, 8 후아유 2013/01/23 704
210681 2013년 한국사최신판~! 릴리리 2013/01/23 339
210680 조금 웃긴 얘기. 우리 아들이 친구 생각하는 마음^^ 27 런치박스 2013/01/23 5,197
210679 나무로된 건식족욕기 골라주세요~ 7 ,, 2013/01/23 2,221
210678 장보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9 물가비싸 2013/01/23 1,888
210677 '민망한' 한국 싱크탱크 경쟁력…세계 50위 내 없어 2 세우실 2013/01/23 379
210676 박원순 시장님 정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 30 나눔과배려 2013/01/23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