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인간은 조사 못 하나요?
연아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협박했다던데 세사에 그런 걸 겪으면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혼자 하는 운동도 아니고 대중과 만나는게 일이고
활동도 많은데 얼마나 무섭고 위축감이 들지 세상엔 정말 미친 밥값 못하는 X도 많다는
생각뿐입니다. 세상이 어째 사람이 점잖고 베풀고 살면 만만하게 보는 것들이 꼭 있어요.
혹시 연아양 대외활동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보니까 연아 광고 뺏을려고 연아 광고 안 나오면 자기들이 할려고? 그런 말도 있고
저는 몰랐는데 심지어 연아 출산설까지 있었나봐요. 너무 더럽고 추악하지 않나요?
만약에 연아양이 이번에 복귀 안 했으면 출산해서 그렇다고 또 어디선가 미친 ㄴ 이
나와서 주절 거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그걸 믿고 떠드는 사람도 꼭 있고 말이죠.
얼굴만 해도 성형했다느니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