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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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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욕나옵니다. 불법주차도 모자라 쓰레기장을 만들어놨어요

...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3-01-22 16:39:37

작년에 독립해서 독립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 근처로 옮겨서 갖고있던 차도 팔아버렸는데요..

제가 사는 빌라에 제 자리 주차공간도 비고, 구석쪽이라 그쪽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모아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름모를 봉고차가 종종 그 자리에 주차를 하더군요.

입주민인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지난주 아주 개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쓰레기를 그냥 밟고 주자를 해버려서 바닥이 아주 쓰레기장이 됐죠.

열받아서 전화번호 찾아서 ㅈㄹ 좀 하려고 했더니 전번도 없고,

제가 차량에 전번 남겨두고 전화하라고 했는데 쌩~

차량소유주도 모르고 마주치지도 않고....




바로 어제....

개썅놈에 쉬키... 또 쓰레기밟고 주차를 해서 또 개차반을 만들어놨더군요.

정말 뚜껑열립니다.

다른세대들은 그냥 모른척 하는건지 저와 같은 심정으로 뚜껑열리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이런 양심없는놈 그냥 두면 안될거같아 자게에 조언을 구합니다.

이런인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신고는 어디에 해야할지 한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62.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자리에
    '13.1.22 4:42 PM (211.112.xxx.15)

    교통 주차용 콘(꼬깔모양) 하나 구입해서 상시로 세워두세요.

    의외로 주차할때 저게 있으면 내려서 치우고 주차하는 것 자체가 귀찮거든요.

    우리 집 주차장에도 근처 카페 손님들이나 음식점 손님이 무단주차하고 막상 세입자들이 주차를 못하곤 해서 저 꼬깔을 주차대수만큼 갖다 놓고 주차할때는 치우고 없을땐 놓아두고 하니까 오랜 시간이 지나니 세입자들 외엔 거의 주차를 안합니다.

  • 2. ^^
    '13.1.22 4:46 PM (223.62.xxx.25)

    구청에 전화 하셔서 견인 해가라 하셔요.

  • 3. 리치골드머니
    '13.1.22 4:48 PM (220.118.xxx.110)

    ㅅㅂㄴ 이네요

  • 4. ...
    '13.1.22 4:49 PM (121.157.xxx.2)

    그러면 안되지만...
    그곳에 압정 몇개를 ..

  • 5. 맘같아선
    '13.1.22 4:49 PM (223.62.xxx.180)

    바닥에 못을 쫙 깔아놓고 싶군요.

  • 6. 주차하길 기다렸다가
    '13.1.22 4:58 PM (111.118.xxx.36)

    오물을 발라주세요.
    전면 유리창에..
    빵에 쨈 발라보셨어요? 딱 그렇게!
    개늠한텐 그게 약발일듯요.

  • 7. 그런데
    '13.1.22 5:29 PM (175.121.xxx.161)

    차가 없는데
    자기 주차공간이라고
    쓰레기 분리수거물을 쌓아놔도 되나요?
    그런경우 차 없는 빈 공간이라 생각하고 급한 경운 주차할 것 같아요.
    차라리 주인있는 공간이니 주차금지라고 입간판이나 꼬깔을 세워두던지요.
    압정을 뿌려라. 오물을 발라라.
    큰 싸움 붙이는 조언은 뭔가요?

  • 8. 견인
    '13.1.23 2:54 AM (116.37.xxx.135)

    주차장에 뭐 세워두시고...
    또 주차하면 구청에 견인해달라고 전화하세요
    남의 집에 세워둔거니까 당연히 견인 되지 않나요?
    전 골목길에 있는 거주자 우선주차 자리에 다른 사람이 주차해놨길래 전화했는데
    전화해도 안빼길래 견인차 불렀거든요

    그리고 분리수거는 개인적으로 거기 놔두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아무리 다른 차가 와서 밟아놓는거라고 해도
    다른 입주자들은 원글님 탓할 거 같아요
    왜 저걸 저기다 쌓아놔서 지저분하게 만드나 하구요
    다른 입주자들이야, 그 차가 원글님 차인지 혹은 원글님 방문한 차인지, 다른 외부차인지 알리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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