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Cook 회원분들께...
1. 윤성_
'13.1.22 4:14 PM (112.187.xxx.166)PS: 좋은 레시피가 많네요..ㅠㅠ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 토닥토닥..
'13.1.22 4:15 PM (211.112.xxx.15)어서오세요^^
즐겁고 좋은 82이웃이 되시길^^3. 나도 그대에게
'13.1.22 4:18 PM (14.34.xxx.78)고맙습니다.
덕분에 나꼼수 잘 들을수 있었으니까요^^
항상 나꼼수와 그와 관련된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불의한 시대... 어떻게 또 5년을 견디게 되었지만
함께 밥 나눠먹고 좋은 방송 들려주며 서로 어깨를 맞대고 도란도란 잘 버텨봐요^^4. 와~
'13.1.22 4:19 PM (220.73.xxx.16)그들과 함께 해주셨다니..
저도 감사해요.
환영하구요~ ^^5. 아
'13.1.22 4:23 PM (58.121.xxx.138)방가방가^^
6. 삐끗
'13.1.22 4:33 PM (61.41.xxx.242)감사합니다~
7. 와락~
'13.1.22 4:33 PM (175.124.xxx.114)이봐요...82에는 좋은분들 많다니까요~
반갑고 담에도 종종 놀러오세요^^*8. 저도 감사를
'13.1.22 4:34 PM (111.118.xxx.36)위에
'이 불의한 시대... 어떻게 또 5년을 견디게 되었지만함께 밥 나눠먹고 좋은 방송 들려주며 서로 어깨를 맞대고 도란도란 잘 버텨봐요^^22222
딱 이 글이 제 맘 입니다.
나꼼수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던 저라서..
모임이 몇개 있는데 나꼼수를 듣는 아짐과 안 듣는 아짐으로 나뉘는 묘한 풍경ㅋㅋㅋ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우리~^^9. 반갑습니다^^
'13.1.22 4:42 PM (119.64.xxx.91)나꼼수, 그립네요ㅠ.ㅠ
종종 들러주세요.10. 윤성_
'13.1.22 4:45 PM (112.187.xxx.166)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열댓번씩은 이 아저씨들 잘 있나 걱정이 되는 요즘입니다.ㅎㅎ
김용민 교수님 말씀으로는 아주 잘 있다고 하시니까.
곧 돌아오겠죠^^11.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13.1.22 4:49 PM (175.223.xxx.225)힘든 시간들이 계속되지만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서로 힘이 되면서
함께 해요~~
서로 힐링이 되네요^^12. ...
'13.1.22 4:53 PM (223.222.xxx.254)눈물젖은 빵^^;의 의미를 아시는 따뜻한 분이시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와락! 껴안아 드립니다.*^^* 어솨요.13. ...
'13.1.22 4:55 PM (223.33.xxx.42)꼼수 만드셨던 분이라니 더 고맙고 반가워요.
자주 오세요^^
나꼼수 없는 세상 될것같아 섭섭해도 좋았는데
다시 원점이네요 ㅠㅠ14. 윤성_
'13.1.22 4:58 PM (112.187.xxx.166)ㅜㅜ
나꼼수 없는 세상되면 연애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이젠 뭐랄까... 그런 평범한 일상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져간달까..ㅎㅎ
고민의 날들입니다.15. 윤성_
'13.1.22 5:01 PM (112.187.xxx.166)감사 인사로 사진 몇 장 올려볼게요^^
16. 정말로
'13.1.22 5:02 PM (180.69.xxx.105)나꼼수가 필요없는 시대가 될 줄 알았는데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덕분에 나꼼수 덕에 눈을 떴어요
같이 잘 버티어 나가봅시다
우리 나꼼 F4 잘 살아야 할텐데 매일매일 걱정합니다17. ...
'13.1.22 5:06 PM (211.202.xxx.192)아 정말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제가 편하게 나꼼수를 들을 수 있었던거네요.
환영합니다. 그분들 잘 계시겠죠.... 함께 잘 버텨보자고요.18. 새벽달
'13.1.22 5:33 PM (222.237.xxx.46)아~눈물나 ~ 반갑습니다 .
19. 인우
'13.1.22 5:52 PM (58.233.xxx.153)반가워요.
진심으로 환영해요 ^^20. 저도
'13.1.22 6:31 PM (14.50.xxx.131)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자주 오세요~21. 저도
'13.1.22 7:41 PM (220.119.xxx.240)와락~~반갑습니다.
22. ,,반갑습니다.
'13.1.22 8:19 PM (119.202.xxx.99)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23. 플럼스카페
'13.1.22 10:15 PM (211.177.xxx.98)방송 첨부터 끝회까지 평균 2번 이상 들었어요. 녹음 엔지니어시라니 영광이에요^^* 어떤 분이 작업하시나 했더니만.
신입은 이상한 일베충 말고도 이렇게 멀쩡한 분도 오시는군요. 너무 반가워요^^24. 마음씨
'13.1.22 10:54 PM (112.144.xxx.128) - 삭제된댓글글이 참 따스하네요 ^^ 환영해요
25. 잠
'13.1.22 11:27 PM (211.216.xxx.100)환영해요^^
일부러찾아오시니 오히려감사^^하네요.26. 눈팅하다
'13.1.23 1:10 AM (183.102.xxx.64)고맙다는 인사하려구 댓글답니다. 서로 좋은세상 바라고 버텨왔는데 다시 5년이라니 허무하지만 나꼼수분들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맙고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우리 다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