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기사 보셨어요?
참~~ 완죤 소비자가 봉! 이네요 봉!!
부자들의 사치를 자극시키기로 작정한 휘슬러!
불매운동을 해야할것 같아요 정말!!
세상에 원가 가 10만원정도인데
무려 5배를 부풀려 챙기는 악덕 업주는
소비자들이 응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더 웃기는건 대리점 에서 가격할일을 하면,
영업정지 까지 시켰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는것 같아요
휘슬러!! 사지 맙시다~!!
휘슬러 기사 보셨어요?
참~~ 완죤 소비자가 봉! 이네요 봉!!
부자들의 사치를 자극시키기로 작정한 휘슬러!
불매운동을 해야할것 같아요 정말!!
세상에 원가 가 10만원정도인데
무려 5배를 부풀려 챙기는 악덕 업주는
소비자들이 응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더 웃기는건 대리점 에서 가격할일을 하면,
영업정지 까지 시켰다고 하니,
정~~말 어이없는것 같아요
휘슬러!! 사지 맙시다~!!
맞아요
82쿡 같은 요리 사이트에서 불매운동 하는게 맞다고봐요
저 냄비에 계란찜 한다고 찜닭 되는것도 아니니...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얕보는 소위 해외명품 브랜드들 너무 미워요
이래서 기업이 유통업을 할려는 것 아니겠어요.
가격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할려고...
공정한 가격 경쟁된 물건을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30년쯤 전에도 휘슬러는 아줌마들 모아놓고 홈파티로 팔았죠.
그땐 엄마꺼 ...20년전 홈파티에선 언니랑 제 밥솥과 냄비셋트 사시고..10년전 저는 독일에서 반도 안되는 가격에 또 사고...아직까지 저희 엄마는 그 압력솥을 잘 쓰고 계시니 비싼게 좋은거라는 믿음은 더욱 강해지셨죠 .
코렐,존스즈핑크로션, 타파웨어,블랙앤데커 전기팬,지이다리미 등 엄마의 30년전 쇼핑 아이템들...이젠 다 그저 그런 싸구리(?)로 쉽게 살 수 있죠.그러나여전히 휘슬러나 타파웨어는 방판 홈파티가 주가 되니 가격도 전혀 내리지 않더군요.아줌마들 모아 놓고 경쟁심 자극하고 현혹하는 판매방식이 먹히는 걸 보면 80년대 아줌마나 2천년대 아줌마나 다 똑같나 봅니다.두 기업들이 영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