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생기고..
슈트도 진짜 잘입음.스탈 좋아요..
능력도 정말 좋아요..돈 잘벌고..
근데,여자랑 다니는걸 못봤데요..
주위에 여자도 없구요..
여자가 들이대서 넘어간걸 본적이 없다고 하더구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사이에서 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네요..
ㅋㅋㅋ
정말 잘생기고..
슈트도 진짜 잘입음.스탈 좋아요..
능력도 정말 좋아요..돈 잘벌고..
근데,여자랑 다니는걸 못봤데요..
주위에 여자도 없구요..
여자가 들이대서 넘어간걸 본적이 없다고 하더구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사이에서 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네요..
ㅋㅋㅋ
자기의 능력과 외모를 알기때문에 눈이 무지 높음.. 김태희급 아니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솔직히 그럴가능성 높은건 사실이에요.. 이성애자이면서 능력좋은 남자가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는거.. 솔직히 한번도 못봤어요.
아무리 범생이 같이 생긴 능력남이라도..여자에 환장하는건 짐승남들이랑 매한가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런 남자한테 더 끌리지않아요? 여자한테 관심없는 남자^^
218.52 // 근데 그런건 주로 게이들이 여자 안사귀는 이유 변명할때 쓰는 이유에요
현실은 능력남들은 자기 능력 외모 다 잘 알기때문에 김태희급 아니어도 심심풀이 땅콩으로 급 낮은 (이쁘긴함)여자들 엄청 먹고 다닙니다;
저도 그런 남자분을 예전 직장에서 본적있는데
굉장히 취향도 고급이고 고소득자
근데 누나가 4명있는 남자였어요.
한마디로 동성애자는 전혀 아닌데
여자에 대해서 일말의 환상도 없고 여성성이 아쉽지도 않고 아무리 예쁜여자라도 시큰둥~
근데 여자보는 눈은 귀신같이 발달해서
저렇게 여자들한테 무심한 척 해도 주변여자들에 대해서 관찰과 평가를 끝내놓은 상태죠.
나중에 결혼 한다고 해서 상대 여자를 만나보니
첫눈에 들어오는 미인은 아닌데
집안도 좋고, 훈녀에다가 얘기하고 알아갈 수록 진국인 여자를 알아봐서 냉큼 결혼하더군요.
121.151 근데 남여가 확연히 다른게요,
사회에서의 성공을 중요시 하는 남자들은 성욕도 굉장히 센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한 원동력중 하나가 섹스에요.
근데 사회에서의 성공을 중요시 하는 여자들중에 멋진 남자와 섹스하고싶어서 그걸 원동력으로 삼는 여자는
정말 거의없어요. 즉 성공 원동력중 성욕은 굉장히 후순위란 말이죠 남자에 비해.
이런면에서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생각합니다
내성적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눈이 높기 때문에도요
젊으니 30대 초반인데 겉으론 곱상하면서도 엄청 밝히드만요.
내성적 남자 접근하기 쉬우니 용기 있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솔직히 내밀한 사생활은 모르는거 아닌가요?
전에 박시후도 힐링캠프 나와서
연애한지는 7년인가? 오래됐다 하고
클럽에 자주 간다 하더라구요. 예쁜 여자분들이 계시다고.
물론 그런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중에 딱히 정신적인 연애는 원치 않을 수 있죠.
자기 사생활이야 (스테디한 연인이 없더라도) 알아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누가 알겠어요.
본인 스펙 외모 직업 너무 심하게 멀쩡한데
아버지 돌아가시며 집이 홀랑망해 빚잔치 후
홀어머니랑 사는 집 월세 보증금이 전부인 남자 알아요
남이보면 너무너무 멀쩡해 수준높은 여자만 소개를 받고
두어번 만나면 여자는 반색
남자는 슬슬 꼬리를 빼요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자존심 센 남자라 그렇더라구요..
눈을 너무 낮추자니 자존심이 허락치않고
남이 소개해주는 사람은 돈없다 하면 기절할 여자들이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3016 | 아기엄마한테 편한 속옷추천해주세요. | 짝짝 | 2013/01/28 | 510 |
213015 | 시누이혼관련 조언부탁드려요 10 | .. | 2013/01/28 | 3,508 |
213014 | 미용실 옥외가격표시제 완전 마음에 드네요 10 | ᆢ | 2013/01/28 | 2,727 |
213013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9 | 고양이요람 | 2013/01/28 | 2,279 |
213012 | 구정에 가족끼리 제주도에 가는데요. 3 | 참나 | 2013/01/28 | 1,195 |
213011 | 과외비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6 | englis.. | 2013/01/28 | 1,361 |
213010 | 남편의 계획이라는데요.. 10 | 명절에 | 2013/01/28 | 3,396 |
213009 | 봉지 바지락말인데요. 해감 해야 하나요? 3 | 궁금 | 2013/01/28 | 3,836 |
213008 | 화장품중 안쓰는거있으세요? 5 | gg | 2013/01/28 | 1,681 |
213007 | 시간강사는 1년계약인가요 6 | 2년인가요... | 2013/01/28 | 1,220 |
213006 | 티빅스라는 기계 8 | 알려주세요... | 2013/01/28 | 701 |
213005 | 부모는 자녀의 거울일까? 6 | 친절한아빠 | 2013/01/28 | 1,426 |
213004 | 카톡프로필에 이메일주소 안보이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 부탁좀 | 2013/01/28 | 6,567 |
213003 | 제가 다욧성공 못하는 이유요 3 | 다욧성공하고.. | 2013/01/28 | 1,391 |
213002 | 왜 이렇게 춥죠? 2 | ㅠㅠ | 2013/01/28 | 1,034 |
213001 | 당근 한개가 천원이 넘네요 -0- 13 | ... | 2013/01/28 | 1,228 |
213000 | 출산 후 몸이 회복되는 기간이 어느정도인가요? 13 | .. | 2013/01/28 | 9,102 |
212999 | 수면바지 입은 저 너무 싫대요 46 | 치사뿡 | 2013/01/28 | 15,823 |
212998 | 콘도같은집 욕실에 대야는? 8 | 화이트 | 2013/01/28 | 3,075 |
212997 | 건성인데 파운데이션 추천부탁드려요 11 | 화장 | 2013/01/28 | 2,575 |
212996 | 82쿡이 나한테 끼친 영향 8 | .... | 2013/01/28 | 1,631 |
212995 | 남편의 참견 짜증나요 31 | /// | 2013/01/28 | 4,740 |
212994 | 설 명절에 떡 어떤걸로 올리시나요? 5 | 고민맘 | 2013/01/28 | 1,188 |
212993 | 무슨 라면 좋아하세요 27 | ... | 2013/01/28 | 2,587 |
212992 | 전세권등기 해야 할까요? 5 | 전세 | 2013/01/28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