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왕에 나오는 호빠 데려간 여자 과장.. 정말 밥맛이네요.

..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13-01-21 22:32:30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요.

대기업 과장이 인턴들 데리고 호빠 데려가는 회사가 어디 있나요??

저 캐릭터 너무 밥맛이에요.

일도 제대로 못하고..

과장이 너무 푼수...

IP : 175.192.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3.1.21 10:35 PM (59.10.xxx.139)

    게다가 단골~ 헐~

  • 2. ...
    '13.1.21 10:35 PM (211.36.xxx.213)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너무 촌스러워요.
    권상우 수애 주연에 김성령까지 나오는데 저따위라니...

  • 3. 맞아요...
    '13.1.21 10:36 PM (211.201.xxx.173)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너무 촌스럽고 상황이 안 맞아요.
    1970년대에나 나왔으면 딱 사랑받았을 거에요.

  • 4. ....
    '13.1.21 10:37 PM (175.192.xxx.128)

    권상우 연기력은 여전하네요.
    연기 강습좀 받던다..

  • 5. ...
    '13.1.21 10:48 PM (211.36.xxx.213)

    젊은이의 양지가 생각나네요
    유치하고 후진 설정 하며

  • 6.  
    '13.1.21 10:55 PM (1.233.xxx.254)

    발음 교정하는 펜도 있던데.............
    권상우는 우리나라 싫고 외국 나가 살고 싶다면서
    참 주구장창 돈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요.... 그 발음에 그 연기력에 그 싸가지로.

  • 7. ;;;;
    '13.1.21 11:35 PM (175.197.xxx.187)

    권상우.
    실땅님보단 호빠역할이 딱 잘어울리던데요.
    수애는 목소리가 낮고 건조해서 듣기싫고
    유노윤호? 그 아이는 에휴.........제발 에쎔은 그냥 동방신기만 시키길바래.

    암튼 연기자부터 대본까지...드라마 진짜 후지던데요.
    너무 유치해서 담엔 어쩌다 틀어져있어도 딴데 돌릴래요.

  • 8. ...
    '13.1.22 9:42 AM (180.70.xxx.173)

    과장월급에 호빠단골은 말도 안되겠어요.

    게다가 대기업과장이 인턴데리고...ㅎㄷㄷㄷ
    회사 소문이라도 나면 우짤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287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2013/03/31 668
236286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zzz 2013/03/31 3,122
236285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치마입고싶어.. 2013/03/31 3,971
236284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417
236283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630
236282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987
236281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77
236280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99
236279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810
236278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77
236277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67
236276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91
236275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947
236274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659
236273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260
236272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922
236271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528
236270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134
236269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551
236268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딸바보 2013/03/31 4,106
236267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산들강바람 2013/03/31 4,573
236266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속상해요 2013/03/31 2,051
236265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밀빵 2013/03/31 1,535
236264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2013/03/31 989
236263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미조 2013/03/31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