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요.
대기업 과장이 인턴들 데리고 호빠 데려가는 회사가 어디 있나요??
저 캐릭터 너무 밥맛이에요.
일도 제대로 못하고..
과장이 너무 푼수...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요.
대기업 과장이 인턴들 데리고 호빠 데려가는 회사가 어디 있나요??
저 캐릭터 너무 밥맛이에요.
일도 제대로 못하고..
과장이 너무 푼수...
게다가 단골~ 헐~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너무 촌스러워요.
권상우 수애 주연에 김성령까지 나오는데 저따위라니...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너무 촌스럽고 상황이 안 맞아요.
1970년대에나 나왔으면 딱 사랑받았을 거에요.
권상우 연기력은 여전하네요.
연기 강습좀 받던다..
젊은이의 양지가 생각나네요
유치하고 후진 설정 하며
발음 교정하는 펜도 있던데.............
권상우는 우리나라 싫고 외국 나가 살고 싶다면서
참 주구장창 돈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요.... 그 발음에 그 연기력에 그 싸가지로.
권상우.
실땅님보단 호빠역할이 딱 잘어울리던데요.
수애는 목소리가 낮고 건조해서 듣기싫고
유노윤호? 그 아이는 에휴.........제발 에쎔은 그냥 동방신기만 시키길바래.
암튼 연기자부터 대본까지...드라마 진짜 후지던데요.
너무 유치해서 담엔 어쩌다 틀어져있어도 딴데 돌릴래요.
과장월급에 호빠단골은 말도 안되겠어요.
게다가 대기업과장이 인턴데리고...ㅎㄷㄷㄷ
회사 소문이라도 나면 우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