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딸 서영이...

극세사이불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13-01-21 21:55:06

뜬금없지만, 내딸 서영이에서 호정이 엄마가

덮고 자는 이불 브랜드,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18.33.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세사이불
    '13.1.21 10:00 PM (118.33.xxx.185)

    최근 2-3주전 추웠잖아요.. 그때 그 이불이 쏘옥~

  • 2. 원글
    '13.1.21 10:16 PM (118.33.xxx.185)

    윗님..
    네이버에 방금 들어가봤는데 안보이네요..
    검색의 달인 이라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3. jacklyn
    '13.1.21 10:19 PM (61.105.xxx.192)

    저희 엄마도 보시곤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 4. 모모
    '13.1.21 10:26 PM (183.108.xxx.126)

    롯데 상계점에서 비슷한거 본적이 있어요 11월에 갔다가보고 좋네 하고 왔는데 호정이 엄마꺼보고 비슷하다했네요
    박홍근인지 뭔지 암튼 쭉 여러매장가운데서 봤네요

  • 5. 원글
    '13.1.21 10:52 PM (118.33.xxx.185)

    윗님..
    당장 검색하러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1027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서광이 보이네요. 9 ... 2013/01/23 3,285
211026 상간녀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100 qwever.. 2013/01/23 45,863
211025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5 ?? 2013/01/23 1,140
211024 이한구 “이동흡 인격살인, 도살장 청문회” 새누리의 막말 두둔 10 세우실 2013/01/23 1,093
211023 7살 내외...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뭔가요? 9 간식 2013/01/23 2,740
211022 영어유치원이 진짜 흔한가요? 6 깜놀 2013/01/23 1,563
211021 알고 지내던 엄마의 이해할수 없는 짓?? 6 슬픈과거 2013/01/23 3,076
211020 저같은 경우 연말정산 따로 해야하죠? 1 궁금 2013/01/23 525
211019 팩시밀리 - 단순하게 보내고 받는 기능만 있는 것 구하고 싶어요.. ///// 2013/01/23 331
211018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서울에서 출.. 2013/01/23 816
211017 이마에 흉터 안보이게 수술 하려면 1 어디로 가야.. 2013/01/23 955
211016 이 와중에 국민연금 반납금... 고민 2013/01/23 1,713
211015 쌍수 이빨교정 추천부탁드려요. 4 나물 2013/01/23 1,092
211014 3인용 미니쇼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hiblue.. 2013/01/23 1,343
211013 퍼왔습니다. - 5살까지 가르쳐야하는 5가지 삶의 가치 18 2013/01/23 2,879
211012 호남 비하발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 도의회서 물벼락 맞아 21 뉴스클리핑 2013/01/23 2,103
211011 해외배송에 문제가 생겼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1/23 562
211010 OK캐쉬백에 잘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4 컴앞대기 2013/01/23 867
211009 순정만화잡지 기증하고 싶은데,, 8 후아유 2013/01/23 708
211008 2013년 한국사최신판~! 릴리리 2013/01/23 345
211007 조금 웃긴 얘기. 우리 아들이 친구 생각하는 마음^^ 27 런치박스 2013/01/23 5,204
211006 나무로된 건식족욕기 골라주세요~ 7 ,, 2013/01/23 2,229
211005 장보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9 물가비싸 2013/01/23 1,898
211004 '민망한' 한국 싱크탱크 경쟁력…세계 50위 내 없어 2 세우실 2013/01/23 385
211003 박원순 시장님 정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 30 나눔과배려 2013/01/23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