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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껌파는 할머니

에궁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3-01-21 21:07:12
요즘 다니면서 본적이 없는데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껌을 들고와 끙끙하시며 사달라는데 어찌해얄지 몰라 외면하고 맘이 넘 안좋네요 ㅜㅜ
훌쩍훌쩍 아이고 아이고 하며 앞에 딱와서 가방에 올려놓고 팔아달라고
커다란 보따리 끌고 다니는군요

워낙 들은게 많으니 이분도 혼자하는게 아닐꺼다 조직적일꺼다 생각하면서도
돈좀 드리고 말지 못됐다며 혼자 자책중
IP : 211.36.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호랭이
    '13.1.21 9:19 PM (14.53.xxx.212)

    전 그냥 천원짜리 하나 드리고 껌은 안받아요.
    그분들도 그럼 그냥 고맙다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런분들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은 많지만 그중 진짜 그렇게 몇개 팔아서 겨우 끼니 떼우는 분들도 많으시고 천원짜리 한두장..물론 것두 안아까운건 아니지만 식당에서 공기밥 하나 추가 덜해먹거나 과자하나 덜먹음 되지(제가 워낙에 먹는걸 좋아해서^^;) 하는 맘으로 그냥 드리게되네요.

  • 2. ....
    '13.1.21 9:25 PM (58.227.xxx.77)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라도 다음부턴 하나 팔아 주세요.

    지하철에서 장사하는 것 불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할머니들
    불쌍한 건 사실이니..

  • 3. 잠실역 할머닌
    '13.1.21 10:33 PM (58.143.xxx.246)

    천원만 내밀면 껌 꼭 쥐어 주시더라구요ㅜ
    저희 외할머니가 자그마한 몸이셨는데 보면
    항상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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