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모시고 첨으로 강화도가요

파란보석 두개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3-01-21 16:26:35
친정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거동이 불편하세요
근데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하셔서 강화도가서 일박하구 오려고 하는데 외포리에있는 전등사에 다녀올까 해요
근처 맛집이나 숙박 좋은곳 아시면 좀 알러주세요
모녀 단둘이 여행은 이번이 처음인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IP : 211.177.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포리
    '13.1.21 4:30 PM (59.86.xxx.85)

    충남 서산 꽃게탕본관 맛있어요

  • 2. ...
    '13.1.21 5:09 PM (220.72.xxx.168)

    강화도 숭어회가 굉장히 유명해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다루었었어요.
    아마도 지금이 숭어 철이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선두리 선착장에 있는 횟집에서 먹었는데, 저렴하면서도 아주 맛있었어요.
    울엄니는 회 잘 안드시는 분인데도, 강화도 숭어회 먹었던 건 맛있었다고 여러번 말씀하시곤 해요.
    차로 움직이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769 살이쪄서 배가 나오니까 배가 너무 아파요 4 ㅡㅜㅜㅜ 2013/05/11 2,471
251768 썰전이 그렇게 재밌나요? 나인보려다가 너무 양이많아서 ㅠㅠ 8 객관적평가 2013/05/11 1,650
251767 박그네에게 사과하는 청와대의 귀신 같은 솜씨 8 *^^* 2013/05/11 1,639
251766 이걸 일본말로 어떻게 표현해야되는지요? 2 .. 2013/05/11 735
251765 밤에 너무 배가 고파서.. 11 2013/05/11 2,650
251764 백화점에서 환불할때 영수증 잃어 버리면 환불 못하나요? 7 ... 2013/05/11 8,643
251763 우울증 약처방 받고싶어요.. 4 우울 2013/05/11 1,931
251762 학창시절 읽었던 할리퀸 로맨스 오랜만에 또 보니 재밌네요.. 5 로맨스 2013/05/11 3,945
251761 박근혜가 튀라 말했다 해도 외교부 책임 강력히 따져야 1 notsci.. 2013/05/11 1,053
251760 이러는 제가 싫어요..식탐관련 7 n_n 2013/05/11 2,561
251759 나인의 송작가님은 하이킥 때 작가명이 무엇이었나요? 3 .. 2013/05/11 2,219
251758 지금 kbs1에서 하는 중국영화 제목이 뭔가요? 2 .. 2013/05/11 1,018
251757 다른분들도 남편 죽을까 걱정되고 그러나요? 28 ... 2013/05/11 5,770
251756 여자네가 꽤 잘살면 남자가 부담스러워하나요? 24 곰민고민 2013/05/11 8,838
251755 된장고수님들-막된장에 대해 문의 1 된장 2013/05/11 896
251754 윤창중 미국방문중 여대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세계 주요 언론 .. 8 창중 사건 2013/05/11 2,701
251753 저녁11시에 경비실에서 물건찾는게 잘못인가요??게 46 .. 2013/05/11 6,413
251752 어찌해야 할지? 5 ~~ㅠㅠ 2013/05/11 803
251751 오늘 밤새야하는데 뭘하고 놀아야 알차게 놀았다는 뿌듯함이 들까요.. 4 오늘 밤샐꺼.. 2013/05/11 948
251750 월급은 내려가고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으로!!! 35 비뽁사뽁 2013/05/11 4,797
251749 긍정의 배신이라는 책 읽어보신 분 6 // 2013/05/11 2,398
251748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 트윗 3 2013/05/11 2,642
251747 락앤락통도 재활용 분리수거물인가요? 2 으으 2013/05/11 2,029
251746 영작좀 해주세요.. 2 영작좀.. 2013/05/11 559
251745 관상 볼 줄도 모르나 1 2013/05/1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