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모시고 첨으로 강화도가요

파란보석 두개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3-01-21 16:26:35
친정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거동이 불편하세요
근데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하셔서 강화도가서 일박하구 오려고 하는데 외포리에있는 전등사에 다녀올까 해요
근처 맛집이나 숙박 좋은곳 아시면 좀 알러주세요
모녀 단둘이 여행은 이번이 처음인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IP : 211.177.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포리
    '13.1.21 4:30 PM (59.86.xxx.85)

    충남 서산 꽃게탕본관 맛있어요

  • 2. ...
    '13.1.21 5:09 PM (220.72.xxx.168)

    강화도 숭어회가 굉장히 유명해요.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다루었었어요.
    아마도 지금이 숭어 철이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선두리 선착장에 있는 횟집에서 먹었는데, 저렴하면서도 아주 맛있었어요.
    울엄니는 회 잘 안드시는 분인데도, 강화도 숭어회 먹었던 건 맛있었다고 여러번 말씀하시곤 해요.
    차로 움직이시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329 설에 콘도가서지내시는분 콘도 2013/02/05 590
216328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예비초 4학년문제예요 8 수학 2013/02/05 817
216327 중학교 문법공부요... 4 ... 2013/02/05 1,055
216326 보통 차...몇만키로 타시나요?? 3 ㄴㄴ 2013/02/05 4,039
216325 딸아이가 중학교 교복을 입었는데, 영 맵시가 안나요 ㅠㅠ 6 ///// 2013/02/05 1,851
216324 82쿡 유해싸이트래요 10 호반아줌마 2013/02/05 2,925
216323 야왕이요.. 고모의 꿍꿍이(?)는 뭔가요? 5 ㅇㅎ 2013/02/05 3,709
216322 사는게 따분해요 1 아자아자 2013/02/05 851
216321 질문글)저는 제사 제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요. 작은 며늘 2013/02/05 996
216320 독일 ‘73만원’ 대학등록금도 없어지나 4 ㄷㄷ 2013/02/05 899
216319 설화수클렌징오일가격이 올랐나요? 3 ,. 2013/02/05 3,113
216318 멀버리백이라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19 40중반 2013/02/05 5,052
216317 말 잘 듣는 7세 아이.. 공부 시킬까 싶은 데.. 7 7살... 2013/02/05 1,119
216316 제눈엔 수애씨가 4 ㅠㅠ 2013/02/05 3,765
216315 이런 부모 어떤가요? 3 ... 2013/02/05 1,052
216314 갑자기 녹두콩고물 인절미가 먹고 싶어요. 2 먹고싶다. 2013/02/05 908
216313 하류가 수애를 뭐로 고소한건가요?? 1 궁금 2013/02/05 1,718
216312 교복은 공구하는 브랜드로 사야 하나요? 1 예비중 2013/02/05 597
216311 남편이 남들에게 저랑 둘이 한 성적인 대화를 오픈합니다 12 2013/02/05 13,003
216310 오늘따라 왜이렇게 무개념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9 ㄷㄷㄷ123.. 2013/02/05 1,395
216309 세컨카로 모닝과 스파크중 고민하고 있어요.(차 구입시 혜택많은 .. 3 차사자 2013/02/05 1,960
216308 큰아이때문에 강아지를 처음 길러보려고해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13 강아지 2013/02/05 1,575
216307 미국 드라마에 나온 우리나라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시트콤 2013/02/05 3,340
216306 국 없으면 밥 못먹는 것과 반대로 밥먹을 때 국 안먹는 분 계세.. 13 ... 2013/02/05 4,157
216305 희망이 보여요. 1 북극곰 2013/02/05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