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명품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과연 이 말대로
명품은 바느질 박음질이고
원단 재질이고 할것없이 다르죠.
그래서 명품은 1.사는이 2,파는이 3.생산자 할것없이 고부가가치 이익을 줍니다.
싸구려 한무더기 파는 것 보다 명품 하나 수출하는게 국가에도 많은 이익이 되죠
그래서 독일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같은 밥문화가 아닌데도
휘슬러 밥솥같은 명품을 만들어서 한국에 팔아 많은 소득을 올립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명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1. 계층마다 소득이 달라서 그것을 차별화 하고 싶어한다?
2. 명품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기 때문에 실속형으로 비싸도 구입한다?
3. 소득이 적어도 내가 명품이 되고파서 앞뒤 안가리고 싸질른다?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명품을 구입한다고해서 내가 명품인간이 되지는 않습니다
1. 진정한 명품인간은 유행에 자기몸을 맡기지 않습니다(독창성)
2. 진정한 명품인간은 싼걸 구입해도 명품인간으로 보입니다(독존성)
3. 자기를 존귀히 여겨 세파에 휩쓸리지 않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명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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