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희씨 실물보고놀랐어요
확튀는것같아요 최진희씨 화면에서는 솔직히 안이뿌다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고 실물이 화려하고 이뿐거에요 깜짝놀랐어요 기타다른탤런트들 조연무명인분들도 이뻐서 놀랬네요 타고난것도있겠지만 많이 가꾸겠죠?
1. 저 어릴때
'13.1.21 3:23 PM (220.119.xxx.40)아파트 돌아다니면서 고쳐주는 프로에 허수경씨가 진행하는게 있었는데 지금까지 본 여자연예인+방송인 통틀어서 그분이 그렇게 예쁘대요..눈 큰건 알았지만 몸매라던지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안했는데 최고인듯..
연예인들도 실물과 화면이 다른 사람들이 많겠죠^^2. 최진희씨 써니의 그 분?
'13.1.21 3:23 PM (180.71.xxx.83)그 분이라면 원래 이쁜데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피부도 희고 잡티도 없던데요
3. 나는
'13.1.21 3:26 PM (122.37.xxx.113)사랑의 미로의 그 분인줄 -ㅂ- 맞나?
4. ㅎㅎ
'13.1.21 3:26 PM (119.194.xxx.126)전 사랑의 미로 가수인줄 알았어요. 써니는 홍진희 아닌가요?
5. 노노
'13.1.21 3:32 PM (211.246.xxx.182)반박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ㅋㅋ
가수 최진희씨 코스트코에서 봤는데 티비가 천만배는 낫습디다.
정말. ㅠㅠ 최진희씨 죄송.
원글님 말씀하신 분은 홍진희씨 같음.6. 홍진*
'13.1.21 3:32 PM (111.118.xxx.36)홍천 *명 사우나에서 홀딱 벗고 봤ㅋ
전 그냥 그렇던데...
애랑 애 돌보는 뚱뚱한 일반인이랑 같이 왔더군요.
조카라는데, 늘 셋이 같이 다니더라는..일산서도 봤엏거든요.7. seseragi
'13.1.21 3:36 PM (112.158.xxx.101)저는 하희라씨..
음 하희라씨는 티비서 봐도 이쁜가요?
정말 눈이 거짓말보태서 얼굴 절반 차지할만큼 크고 ㅋㅋ
피부가 복숭아처럼 핑크빛 도는것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웃으니까 주위까지 다 환해지는게..
정말 정말 이뻤음 ..8. 하희라씨?
'13.1.21 3:45 PM (203.235.xxx.87)저도 하희라 아이들 어릴 때 마트에서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요,, 정말 별루였어요..
애들 카트에 싣고 애기 봐주는 좀 나이드신 아주머니랑 함께 왔던데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하고 별로 이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애기엄마 같은 분위기...9. seseragi
'13.1.21 3:46 PM (112.158.xxx.101)제가 하희라씨 본건 사실 5~6년 전이에요.
그사이에 확 늙으셨나? ;; ㅎㅎㅎ
키가 작고 몸이 왜소하긴 하던데요.10. ^^
'13.1.21 4:19 PM (116.34.xxx.197)하희라씨 친정이 저희집 근처라서...남편분까정 다같이 식사 하는것 여러 차레...수년간 봤는데요...
증말 젊어요...두분다. 좋은일도 많이 하시는데~ 비공개로 많이 하는듯~
울딸이 6학년인데요~울딸보다 엉덩이가 작아요.ㅠㅠ
골격이 작은듯 해요..44보다 작을것 같아요...
남편분이 51이죠...넘 젊어서 더 놀랐어요.11. 하희라씨
'13.1.21 4:24 PM (1.240.xxx.12)저도 2005년 정도에 제가 가게를 할때 손님으로 왔어요..너무 작고 왜소해서 몰라봤어요..촬영용분장한 피부
는 뽀샤시 했어요..생각보다 얼굴도 몸도 너무 작았어요..12. 저는
'13.1.21 4:27 PM (14.50.xxx.131)송혝 보고
몸매가 중딩 몸매라 깜짝 놀랐음.
피부는 곱고 이쁘더이다.13. 챙챙
'13.1.21 4:44 PM (222.233.xxx.161)하희라는 20년전에 지방에 잇는백화점서 보디가드랑 같이지나가는걸 봣는데
키작고 몸이정말 초딩몸매더군요 티비서는 그렇게까지ㅣ 안보이던데14. 하희라
'13.1.21 5:59 PM (110.15.xxx.132)꾸미고 안꾸몄을때 다르나봐요
얼마전 방배동 근처에서 화사하고 이뻐서
주변이 환해지는 아가씨가 있어 자세히보니 하희라던데
일반인하고는 다르더라구요
45정도 아닌가요?15. ...
'13.1.21 7:43 PM (1.241.xxx.246)사랑의 미로 는 별로던데요. 얼굴에 뭐를 잔뜩 해갖고서리...
백운호수 사랑의미로 가면, 12시되면 사랑의 미로 노래가 나오고 테이블마다 돌아댕기던게
생각나네요. 전 그 상황이 웃겨서 막 웃었는데, 음식 맛은 정말 아니올씨다.16. 하나
'13.1.21 8:48 PM (14.36.xxx.57)'사랑의 미로' 가격대비 맛있게 먹었어요. 가까이 있다면 자주 갈것같은데...
17. ..
'13.1.21 9:13 PM (222.99.xxx.171)사랑의 미로 최진희씨 분당 모백화점에서 두어번 봤어요.
그냥 평범하더라구요. 동네에서 자주 보는듯한 얼굴.18. ㅁㅁㅁ
'13.1.21 9:57 PM (112.152.xxx.2)연예인들 얼굴은 잘 모르겠고 늘 느끼는건 어찌 저리 말랐냐.. 예요..
제가 그 몸매면 힘이 없어서 하루에 반은 누워서 지내야 할듯...19. .......
'13.1.21 10:18 PM (125.178.xxx.79)최진희씨가 뉘신지.. ㅠ
가수 최진희 맞지요??
티비랑 보는 것이 많이 다른것 같아요.
정말 이쁘고 귀티 절절 나더군요.
조연급, 좀 알려진 액스트라 배우들도 다 그래서
깜짝 놀랬어요...20. 결론은
'13.1.21 10:47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일반인들이 나오면 뚱뚱해보이고 통통한 사람은 거의 이영자처럼 나온다는거죠
노사연도 실물은 날씬하고 예전 박세리 우승신화쓸때 사람들 뚱뚱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인회에서 본 박세리는 날씬했었다는~~
tv에서 몸매좋게 나오려면 얼굴작고 빼빼 말라야한다는거죠21. 딥티크
'13.1.22 1:58 AM (175.115.xxx.124)딴소리 같지만 써니에 나온 홍진희씨 저희 엄마집 옆동에 사시는데 장날이면 그냥 수수하게 나와서 채소 왕창 사가신다는 :)
하이탑 썬글 항상 쓰고요. ^^ 서글서글하니 좋아보이던데.22. qqqqq
'13.1.22 10:12 AM (211.222.xxx.2)근데 최진희씨가 누구예요?
혹시 박진희씨를 잘못 얘기한건 아니신지...
박진희 실물이 훨씬 이쁘다던데....23. ㅗㅗ
'13.1.22 10:16 AM (112.184.xxx.39)원글님은 글올리고 확인도 안하시나보네
24. 피부는 곱고
'13.1.22 10:32 AM (210.121.xxx.14)피부는 곱고
25. ^^
'13.1.22 10:37 AM (220.66.xxx.211)사랑의 미로 최진희씨 맞나요?
전 10년전즈음 그분과 대백프라자 에레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첨에 누군지 전혀 못알아봤어요. 어떤 아줌마가 얼굴은 크고 화장을 진하게 해서 좀 보기 그랬는데 알고 보니 최진희씨 더라구요.
연예인을 보면 광분할줄 알았는데 그분을 보니 연예인이 이렇게 생길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던데
우리가 아는 척안하니 좀 삐지신거 같던데..ㅠㅠ
지금 많이 이뻐지셨나보네요..^^그만큼 의술이 발달되었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셨나봐요..26. 수성좌파
'13.1.22 2:53 PM (121.151.xxx.187)최,홍, 박중에 어떤 진희인지 궁금해요 원글님 ~~~
예전에 서울 롯데에서 유명하지 않은 그냥 그런 남자탈렌트를 봤는데 실물은 뽀얗고 이쁘던데요
이름은 몰라도 얼굴보면 낯이익은 그정도의 남자분인데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요~`27. 황신혜...
'13.1.22 2:58 PM (180.224.xxx.100)여의도 어느 분식집 앞에서 봤는데.. 웬 키큰 초딩이 얼굴 반쯤 가린 선글라스 끼고 나풀나풀 흰 원피스 입고 다가 오는데.. 참 특이한 초딩이다..하고 한참 봤더니..세상에 황신혜더라구요.
연예인들은 TV에서 보는것의 70% 사이즈인가 봐요.
그러면..아이유는 실제로 보면 어떨까...28. 아놔,
'13.1.22 3:30 PM (39.113.xxx.160)원글님, 답변 좀 해주세요. 도대체 어떤 진희란 말입니까?
저 이글 저장해놓고 나중에 원글님 답변 확인할래요.ㅋㅋㅋ
저도 연예인 봤는데 정말 초딩 몸매라는 말이 정답같네요.
저는 쿨의 유리를 봤는데, 프로필상 키 165cm이고 화면에는 허벅지도 튼실하게 나오더니만,
실제로 보니 허벅지가 제 팔뚝(저 44 사이즈임)만하고, 옆에 서 있던 152cm인 제 친구가 거인같더라는.
그 후론 연예인 프로필 안 믿습니다. 165라니 그냥 웃지요.29. 군여
'13.1.22 3:39 PM (39.121.xxx.152)궁녀의 박진희 말인가요?우리신랑은 이쁘다고 난린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4142 | 장터사건을 보고..카톡확인해보니... 29 | 멘붕 | 2013/03/02 | 5,095 |
224141 |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마귀가 돼버린 가족 3 | 호박덩쿨 | 2013/03/02 | 1,327 |
224140 | 그 돈 내면 어디서든 맛있는거 먹을수있어요 1 | ㅁㅁ | 2013/03/02 | 1,241 |
224139 | 애가 어린데 돌때 인원수 대비 돈을 내야한다니.. 28 | 손님 | 2013/03/02 | 3,298 |
224138 | 휴대폰 통신사는 어디가 나은가요? 4 | 지금 | 2013/03/02 | 852 |
224137 | 부탁드립니다. | 상큼한 물김.. | 2013/03/02 | 460 |
224136 | 남편의 감기몸살.열 내리는 방법? 11 | 음 | 2013/03/02 | 10,236 |
224135 | 잠깐만도와주세요, 한줄 영어해석만 도와주세요 2 | .. | 2013/03/02 | 575 |
224134 | 저렴하고 대용량 샴푸이름 18 | 지난번 자게.. | 2013/03/02 | 3,677 |
224133 | 동태탕이 끓어요 6 | 주말아침 | 2013/03/02 | 1,216 |
224132 | 컨벡스있는데 한경희광파오븐이 생겼어요. | ... | 2013/03/02 | 1,629 |
224131 | 콘푸르스트의 다이어트 6 | --- | 2013/03/02 | 1,934 |
224130 | 82는 장터 조작으로 소란인데 3 | 꿀꿀 | 2013/03/02 | 1,751 |
224129 | (급질)오늘 낮 차로 잠원동에서 학여울역까지 어떤 길이 제일 안.. | .... | 2013/03/02 | 444 |
224128 | 스쿼트란 운동...몸이 바뀌네요! 4 | 감사 | 2013/03/02 | 7,746 |
224127 | 우선 죄송합니다... 창녕 토마토 입니다Y-Y 80 | 혀니맘 | 2013/03/02 | 14,226 |
224126 | 명란젓 담을 때 소금의 비율 좀 알려 주세요 9 | 소금비율 | 2013/03/02 | 1,432 |
224125 | 다 늙어서 흥미? 관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1 | 자유 | 2013/03/02 | 1,221 |
224124 | 윗집 아침부터 부부싸움 7 | 아이고야 | 2013/03/02 | 2,842 |
224123 | 기현맘=허브N=개나리=건강백세였네요 14 | 00 | 2013/03/02 | 3,578 |
224122 | 고3 ! `자기 소개서` 어떻게 쓸까요? 3 | 선배맘님 도.. | 2013/03/02 | 1,104 |
224121 | 장외주식 딜러가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1 | 궁금 | 2013/03/02 | 3,112 |
224120 | 폭력엄마 저 정신좀 차리게 혼좀 내주세요. 14 | 나쁜 엄마 | 2013/03/02 | 2,959 |
224119 | 저가 태블릿 관심있어서요. 2 | .. | 2013/03/02 | 1,001 |
224118 | 박시후 이놈...! 13 | 아나톨리아 | 2013/03/02 | 1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