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를 느끼겠어요.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에요.
윤민수씨 아들 후도 귀엽고 송종국씨 딸 지아도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아이구 귀여워요.
사는 재미를 느끼겠어요.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에요.
윤민수씨 아들 후도 귀엽고 송종국씨 딸 지아도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아이구 귀여워요.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도 그시간에 볼게 없었는데 재밌고 좋아요 하지만 김재철때문에 계속 봐야하는지 고민돼요
하는건가 보네요.
무도 빼고는 흥미가....
판박이던데요..예전에 구미호 할때 버버리코트 입고 나와서 이쑤시개 들고 주윤발 흉내냈을때도 멋졌어요 ㅎㅎㅎ 도대체 애들교육을 어찌 시키면 애들이 그리 예의바르고 예쁠수 있을까요? 미혼인데 정말 아이들 귀엽더라구요
진짜재밌어요 애들 5명다이쁘고 개성이 다 다른게 너무신기하더라고요.. 전 그중 이종혁아들이 젤귀엽더라고요 ㅋㅋ
아주 재미있게보는데요
김성주씨 아들 민국이가 악플때문에 상처받을까봐 걱정이돼요
댓글 못달게 했음 좋겠어요 애 한테도 악플을 달고 그러는지 원..
벌써 악플도 있나요. 어쩌나.
그 어린것들한테 뭔 기대들을 했길래 댓글로까정 그러는지.
유딩, 초딩들이구만!!!
민국이가 딱 제 조카같아 이해되더라구요 예민하고 고지곧대로에 책 좋아하고 엄마손이 많이간게 보여요 인터넷 댓글은 못보게 부모가 알아서 하리라고 믿어요...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애들 너무 예뻐요..
민국이가 제일 커서 그 중 덜 귀엽다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
주변 2학년 남자애들 보세요..민국이가 예의바르고 많이 착한건데...
9살짜리한테 악플다는 사람들은 뭐하자는 건지..그 자식들좀 보고싶네..ㅉㅉ
솔직히 윤민수 같은 인상을 싫어해서 나가수에 나왔을때도 젤 싫어했는데
그 아들 생긴건 아빠랑 닮았는데 말이랑 행동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아들래미때문에 아빠 이미지 좋아질라구 그래요
애들 너무 꾸밈없어서 재밌어요. 후가 제일 어린아이답고 성동일 아들 너무 의젓하고 김성주 아들 까칠한데 아빠의 고민도 너무 마음에 닿고 이종혁 아들 개구장이이고 제 아들 또래라 그런지 너무 귀여워요
월요일날 사무실 오면 아줌마들이 윤후 얘기 많이 합니다.
너무 이쁘다고.
윤후는 엄마아빠가 멋쟁이라 그런지..
첫주에 입고나온 패딩이 비싼거더라구요 ㅡㅡㅋ
몽클..같은거에 뒤지지않지만
일반적으로는 많이들 모르는..
갤러리아 갔다가 조카생각에 클스마스 선물할까하고
가격표 뒤집었다 제가 뒤지버질뻔 한 ㅋㅋㅋ
하지만 아이가 행동이이쁘니까 뭐 다 예뻐보이네요
정말 전형적인 개구쟁이 미워할수 없는 아이같아요
윤후땜에 챙겨봅니다. 민국이도 예의 바르더군요. 그 나이에 그런집 가서 자라면 저라도 통곡했을 듯. 아니 지금도 마찬가지. 지아도 넘 이쁘구요.
전 후 팬이지만 민국이도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착해보이던걸요 울며 투정부렸지만 패널티를 혼자 받게 만드니 그런거지 계속 투정부리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금세 받아들인거 아닌가 싶어요
아놔 어제 지아씨에서 진짜 완전 빵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슬슬 놀리는것 같으면 말 막 돌리고 ㅋㅋㅋㅋㅋ포동포동 귀여운 볼따구도 이쁘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애가 이렇게 하자 라면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고요
귀여워요
얼굴이 아이같이 생겨서 다들 좋아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덜 세련된 모습에요
말도 귀엽게 하지만요
먹을때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저도 기사에 댓글 못 달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다 이쁘고 프로그램도 재밌던데 말이죠.
몇시에 어디서 하는 프로에요?
출산장려 프로그램이라던데요? 보면 절로 애 갖고 싶은...ㅋㅋ
민국이같은케릭이 있어야 재미있죠.애가ㅠ울고불고ㅠ할때마다 깔깔 ...잼있드만....
저도 요즘 완전 광팬이에요.
아이들이 어쩜 다 개성이 다르고 귀여운지..
그 순수함에 절로 행복해져요~
후는 귀엽고 준이는 의젓하고 지아는 애교만점 준수는 개구장이 민국인 허당이고..ㅋㅋ 다 넘 귀여워요.
1회 끝나고 기사 보고 나서 재방송 봤는데 어젠 2회를 VOD로 챙겨봤어요^^
3회는 동 내야하니까 못 보고 1주일씩 늦게 보더라도 챙겨볼 거 같아요 ㅋㅋㅋ
윤후도 귀엽고 1회 때 애들 강아지 때문에 가야할 길 못 가는거.. 민국이는 한숨 쉬면서 동생들 부르러 가서 함흥차사... 끅끅 거리면서 웃으며 봤어요.
방송 보면서, 성동일씨 아들 중이랑 아빠랑... 정말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사이가 좋아지고 표현을 많이 하면 좋겠어요. 애들은 금방 변하니까 성동일씨가 꼭 많이 변해서 받아보지 못해서 표현하는 게 어렵다는 마음이 스르르 열리면 좋겠어요.
이거 미운털 박힌 MBC가 1박 2일하고 붕어빵 합친 거 아니냐고 사전에 말도 많았는데, 1, 2회 보니 성공했다 싶더라구요. 까불이 귀염댕이 윤후(윤민수 아들)하고, 운도 지지리 없는 민국이(김성주 아들) 때문에 칠순 노모와 배를 잡고 웃었어요. (어머니가 연로하시니 아이들 나오는 거 너무 좋아하시는데 일요일 밤의 낙이 하나 생기셨음)
윤후의 어록중에 지아와 놀면서 지아가 혼자 저 멀리 졸래졸래 가버리니까 "지아 녀석!" 하고 말하는 게 있는데 너무 웃겨서.. 무슨 70년대 로맨스 영화 같은 대사를 하는지... 그리고 엄마 보고 싶다고 대성통곡하다가 아빠가 뚝! 하고 말하니까 진짜로 뚝!
별들에게 물어봐도 아니고ㅎㅎㅎ
넌 너네엄마 배속에서 나왔지? 귀염둥이
너는 귀염둥이니까 이대사에 빵 터짐
민국이 아버님땜에 미쳐요..
잘 속고 허당이고 뭐든 서툴고..ㅋㅋ
그래도 사람이 좋으니 호감이네요..
어쩌면 아빠들,아이들 다 캐릭터가 분명한 지... 너무 재밌어요
mbc무도빼곤 볼꺼 증말 없는데 ...
모처럼 잼난 프로 보는것 같아요~ ㅎㅎㅎ
주말 예능중에 요즘 이것부터 챙겨봐요~ ^^
윤후는 어쩜 그리 똑똑한지...
윤민수가 25인가 후 낳았다고 했자나요~ 그래서 일까요~?
다시보기로 다 봤어요. 일박이일보다 더 잼나네요. 송종국 정말 딸바보네요. 이뻐 어쩔줄 모르는 모습 너무 흐뭇했어요.
애들 다 이쁘네요.
송종국딸 진짜 송종국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거기 일곱살 아이들이 06년생 올해 8살인가요? 아님 07년생 올해 7살인가요? 저희 아들 올해 8살인데 저희 아들보다 말도 잘하구 그래서요..ㅜㅜ 흑
저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EBS에 똑같은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아빠 놀아줘요 라는 프로그램인데
일반시민이 신청해서 출연했던건데
연예인 아빠가 나오는것만 다르고 똑같아요..
사실 저는 그 프로그램안보고 신랑이랑애가 보거든요 준이 아마 올해 학교들어갈거예요
저희아이랑 수업을 같이들었는데요 저는 그때 성동일씨 가족 정말정말 좋게봤어요
와이프가 남편한테 해가될까봐 절대 내색도 안하고 엄마들이랑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지만 딱 절재하기도 하고 천상여자같은사람. 맛있는거있으면 꼭 싸가지고오기도 했어구요 작은 애 업고 수업왔을때 와..정말 사는게 똑같구나 느꼈어여 그당시 집을 새로사서이사가는데 협찬안받고 성동일씨랑 발품팔면서 인테리어 알아보기도하더라구요 큰 아이는 그당시 동생이 태어나서 힘들어해서 엄마가 조심조심하는것같았어요 말수도 없고 조용조용 .. 유치원결정할때도 영유ot갔다가 성동일이 화를 버럭냈다는게 기억나요
. 저희신랑은 성준만 나오면 너랑 같이 수업들은애라고 큰애한테 상기시켜주는데
저희애는 기억을 못하네요 ㅋㅋ
악플 다는 인간들이 있대요?
아예 리플 못달게 해야 해요 애들인데...
글고 민국이 그 정도면 잘 큰 것 같던데... 의젓할 때도 있고
그리고 민국이랑 후땜에 웃겨죽잖아요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귀여워!!
성동일 아들 넘 잘생겨서 깜놀...
암튼 넘 재밌어요 저도 요즘 이거 보는 낙이 좋아요^^
토요일 오전에 재방송해요...^^ 전 꼭 2번 봐요...
후가 넘 귀여워요... 옷 입으려다 뒤로 바둥바둥하가..문 뒤로 발라당....
걱정되면서도 어찌나 웃기던지...
엄마하고 통화하면서 슬퍼서 "나 내일 놀 기분 아니야" 하더니..담날 밥도 아구아구,,지아랑 눈썰매 삼매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
성동일 아들이 벌칙 대신 받겠다 하니.." 그건 의리도 아니고 뭣도 아니야..." 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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