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몰래 대출해줬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이혼사유
'13.1.21 12:03 PM (211.179.xxx.245)완전 님 무시하는 태도...
그리고 저돈 절대로 못받음..........2. 애는 있으신가요?
'13.1.21 12:04 PM (112.104.xxx.220) - 삭제된댓글없으면 이혼하세요.
3. ...
'13.1.21 12:05 PM (218.236.xxx.183)그 남편 참 답 없네요. 전세 살면서 4,200을 카톡 받고 보내나요? 그것도 카드값 쓴걸 ㅠㅠ
이미 엎어진 물 말해봐야 싸움만 할거고
살살 구슬려서 융자 받고 집을 사자고 하세요....4. 집안을 뒤집을 일
'13.1.21 12:07 PM (211.109.xxx.233)그 집에 알려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나중에 사촌동서한테 원망만 들을 수도 있겠지요
시집에 알려 난리 치겠습니다.
남편이 무슨 일을 했는지 깨닫도록 해야죠
저런 개념없는 남편만 믿고 있다간
쪽박차겠습니다.5. ..
'13.1.21 12:08 PM (112.171.xxx.151)저는 신혼초에 남편이 자기형한데 자기이름으로 대출 2천해준거 알고 뒤집었어요
대기업 다니니 대출이 쉬웠거든요
그때가 15년전이니 큰액수 였어요..전세 5천짜리 살때니까요
재발시에 전재산 주고 이혼이다하는 내용의 각서쓰고
제가 시아주버님 직접 만나서 다짐 받았어요
이런거 용납 못하니 차후에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구요
그후에 같은일 일어나지 않았어요
저는 맞벌이긴 하지만 부부가 경제공동체이기도 한거잖아요
저건 무시한거 맞구요
그냥 두시면 안될것 같네요6. ...
'13.1.21 12:11 PM (110.12.xxx.173)원글님도 친정식구들한테 2-3천 빌려줬다 해보세요...어떻게 나오나 봅시다...
저같으면 남편한테 딱 한마디 하겠네요...."야!!! 이 십센치야!!!!!!!!!!!!!"7. 수스맘
'13.1.21 12:14 PM (183.98.xxx.55)해결 된다해도 앞으로 시댁에 모르게 할 수 있어요.
결국은 내 돈을 따로 모으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8. 저도
'13.1.21 12:17 PM (220.124.xxx.28)십년전에 남편이 시누에게 돈 천만원 몰래 꿔준거 알았을때 진짜 우울하고 죽고 싶더라고요
그때 우리가 전세 삼천에 대출이 이천이었는데 아이엠에프때 들은 적금이 이율이 좋아서 안깨고 대출받은건데 그걸 깨고 빌려줬더군요.
그때 아이도 없고 이혼하고 싶었지만 친정부모님 생각에 참고 넘어갔어요
조용히 넘어갔더니
돈 받기전엔 진짜 피말려요
사년후에 또 같은짓 하더군요
그땐 아이가 세살이었는데 진짜 이혼하려고 법원까지가서 합의이혼서류 가져왔었어요.
근데 드라마에서 보던 한장이 아니고 꽤 두껍더라고요.
집 나갔더니 핸드폰이 불나고 그뒤부터 쩔쩔9. ..
'13.1.21 1:46 PM (175.223.xxx.50)진짜 짜증나요 시부모님이랑 시누들한테 얘기할까요?일년 뒤부터 100씩 42개월 갚겠다고 뭐 공증을 했다네요 남편은 뭔 영업직이고 부인은 공무원인데 아기땜에 쉬다가 3월에 복직한다는데 정말 돌려받기 힘들까요?
10. ..
'13.1.21 2:06 PM (175.223.xxx.50)울 친정 식구한테도 그렇게 할 사람이긴 해요
능력도 없지는 않구요
그래도 액수가 너무 크네요11. ...
'13.1.21 2:16 PM (175.194.xxx.96)그 돈 못받을것 같은데요
12. 강...
'13.1.21 2:40 PM (211.178.xxx.186)정말 짜증나고 화나시겠어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지혜롭게 해결하세요.
그래도 공증받아놨다고 하니까
정식으로 다 모여서 공증 확인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는건 어떨까요?13. ..
'13.1.21 3:03 PM (125.182.xxx.45)핸폰으로 글 쓰다가 어떻게 내용이 날아갔네요. 죄송;
남편이 제 상의 없이 사촌동생한테 4200이나 빌려줬답니다.
착한것도 착한 거지만 자기 능력 남한테 인정받기 좋아하는 남편 성격, 뭐 본성이니까 가끔 거슬려도 넘어가는데 저한테 아무 티도 안 내고 모르게 한 거. 이거 너무 음흉하네요.
ㅡㅡ+
열받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12245 | 초등학교 안에딸린 병설유치원...... 2 | Hero | 2013/01/22 | 1,473 |
| 212244 | 비타민님, 상담좀 해주세요..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네요.. 15 | .. | 2013/01/22 | 3,301 |
| 212243 | 사춘기딸. 예쁜 아기는 사라져버리고 8 | 예쁜 아기는.. | 2013/01/22 | 2,818 |
| 212242 | 가슴아픈 성장기 얘기..풀어놔봐요 45 | 음 | 2013/01/22 | 8,061 |
| 212241 | 일부러 오셔서 10 | 철없는며느리.. | 2013/01/22 | 3,881 |
| 212240 | 우리집 남정네들아!!!! 나 전치 4주야 5 | 이보소 | 2013/01/22 | 2,041 |
| 212239 | 부실 덩어리 4대강사업, 방송3사도 공범이다 1 | yjsdm | 2013/01/22 | 566 |
| 212238 | 그럼 어렸을때 먹다가 지금 안 먹는 음식 써보아요 22 | 댓글놀이 | 2013/01/22 | 2,530 |
| 212237 | 아~머리아파죽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2 | 힘들어 | 2013/01/22 | 773 |
| 212236 | 그릇은 보통 어디서 사세요? 3 | 그릇사고파 | 2013/01/22 | 1,600 |
| 212235 | 손미나 책 어때여? 2 | ... | 2013/01/22 | 2,284 |
| 212234 | 손목에 반깁스 하고 있는데요 | ㅁㄴㅇㄹ | 2013/01/22 | 2,296 |
| 212233 | 재외국민 부정선거의혹 성명서 네번째 7 | .. | 2013/01/22 | 778 |
| 212232 | 초등 방과후 돌보기..어떨까요? | 초등 돌보기.. | 2013/01/22 | 1,072 |
| 212231 | 이경목 교수가 국회 시연하려다가 쫓겨난 이유 5 | 국회시연회 | 2013/01/22 | 1,185 |
| 212230 | 연락없는 남자친구 글 펑합니다 64 | 후우 | 2013/01/22 | 19,284 |
| 212229 | 아이가 운동선수하고 싶다네요 9 | 휴 | 2013/01/22 | 1,630 |
| 212228 | 백종원씨 사람 좋아보여요 13 | 손님 | 2013/01/22 | 6,950 |
| 212227 | 멀쩡한 올케 씹던 미친시누글 지웠네요 16 | 미친 | 2013/01/22 | 4,656 |
| 212226 | 막돼먹은 영애씨~정지순 불쌍해요 7 | 불쌍해~ | 2013/01/22 | 2,627 |
| 212225 | 카톡으로 받은 남편나무라는 글 1 | 독수리오남매.. | 2013/01/22 | 2,165 |
| 212224 | 빌라 환풍기로 다른집 냄새가 올라오는데.. 늘 이 시간에 음식 .. | .. | 2013/01/22 | 1,379 |
| 212223 | 제주도 중문 근처로 괜찮은 콘도나 숙소가 있을까요? 3 | 제주초보 | 2013/01/22 | 2,523 |
| 212222 | 초딩딸 블랙헤드 12 | 초딩맘 | 2013/01/22 | 5,575 |
| 212221 | 인터넷 해지하는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제가 진상인가요? 5 | 짜증 | 2013/01/22 | 2,5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