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보조금도 오래받을수있고
시간이 많으니 여러가지로 유리한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수만있으면 애기는 1월에낳는게최고같아요
mmm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3-01-21 11:19:28
IP : 117.111.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풍요로운오늘
'13.1.21 11:36 AM (124.254.xxx.197)대신 엄마가 산후조리하기에 너무 추워서 골병드는것같아요.. 울엄마도 그래선지 몸이 약하셔요ㅠㅠ
2. ..
'13.1.21 11:41 AM (223.62.xxx.185)양육보조금은 어차피 개월수로 가는거라 상관없어요.
3. 세상만사
'13.1.21 11:55 AM (222.237.xxx.53)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기인 겨울 마치고 콧바람좀 쐬나했더니
황사불어 다시 방콕하다
우울증 폭발한 사람으로써
1월도 그닥~4. 전
'13.1.21 12:06 PM (220.124.xxx.28)3-4월이 좋던데ㅎㅎ
적당히 따뜻해서 산후조리하기도 좋고 어차피 황사땜에 방콕이고
아이 유모차 끌고 나갈때쯤엔 초여름이라 좋고
여름엔 뒤집고 놀때되니 기저귀 발진 안나게 아랫도리 벗기고 수건깔아 키우고 날씨 죽이는 가을엔 유모차태워 돌아다니고 붙잡고 일어날때쯤엔 어딜가나 민폐라 추운겨울에 어차피 방콕ㅎㅎ 돌잔ㅊ5. 돌잔치 간소하게
'13.1.21 12:07 PM (220.124.xxx.28)식구끼리 한다해도 날씨좋아 식사후 나든ㄴ이도 하고 전 좋던데요그래서 둘째도 3월말에 낳았어요
6. 1월에 낳은 엄마
'13.1.21 12:09 PM (119.64.xxx.48)구정도 며칠 안남고 산후조리원 잘못 잡아서 구정까지 빼도박도 못하게 있었거든요.
악덕업자라서 세면대에 찬물나오고 화장실도 추워서 양치질할때
이가 빠지고 손씻을때 손가락뼈가 빠지는 고통을 겪어봤어요.
차라리 삼복 더위에 낳을렵니다ㅠㅠ7. ...
'13.1.21 12:25 PM (180.69.xxx.121)보조금이랑은 아~~ 무 상관없어요.. 1월이라고 더많이 받는거 아니에요~
8. --
'13.1.21 5:55 PM (92.75.xxx.198)추워요. 봄 가을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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