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남자 동료들끼리 2~3시까지 술 먹고 비용 N 빵하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친한 사람 서너명 정도 마신 듯)
십중팔구 여자 나오는 술집에 갔다고 보면 되는 건지요?
설마 서민적인 장소에서 소소하게 술먹고 더치 페이 하는 건 아니겠죠?
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요새는 단란주점 같은 데서 자체 발행하는 상품권도 있나요?
상품권이라고 씌어 있는데 발행인도 없고 사용처도 없고 달랑 금액과 전화번호만 인쇄된 상품권
보신 적 있으신가요? 궁금해서 전화해 보고 싶었지만 여자가 전화하면 안 알려 줄 것 같은
느낌에 시도는 못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