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에서 채팅할때

카톡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3-01-20 23:39:55
채팅하고있을때 사람이 들어가고 나가는것을 알수있나요...
제가 쓴글을 보내기도전에 한 사람이  아 ㅇㅇ 이 들어왔구나 하더라구요...
전 누가 들어와도  글  보기전엔  모르겠던데
어떻게 아나요?  무슨 표시가  있나요? 
IP : 142.68.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0 11:41 PM (61.73.xxx.109)

    82님들은 집 사는거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는게 현명한 듯 합니다
    집값이 몇백도 아니고 몇천도 아니고 몇억인데 그 돈을 쓰는데 있어서 그냥 감이 좋니 바닥이라고 느끼느니 하면서 하신다는 건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단돈 몇쳔원 몇만원을 사도 고민을 하는데 말이죠
    제가 보는 집값은 앞으로 한 1년 이상은 처다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같으면 그렇게 하겠다는 거지요
    그리고 여기서 자신의 느낌과 경험으로 전부를 판단하는 것은 오류를 범하기 쉽다고 봅니다
    주택은 철저하게 경제 논리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봅니다 수요와 공급 그리고 소득에 비례하죠
    과연 소득과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될까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들 현명하시겠지만 너무 느낌에 의한 감정적인 접근을 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어 적어봅니다...

  • 2. 원글
    '13.1.20 11:57 PM (142.68.xxx.242)

    음님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친구 여러명과 같이 채팅할때 제폰엔 저렇게 뜬적 한번도 없어요...

    제가 세팅에서 찾아봤는데도 모르겠던데 어떻게 세팅하면되나요?

    제 친구들은 겔럭시고 전 아이폰 5인데 아이폰은 저런기능이 없는건아니겠죠?

  • 3.
    '13.1.21 12:04 AM (61.73.xxx.109)

    저도 아이폰인걸요 ㅎㅎ 카톡 채팅방에 대화창에 나오는 글씨에요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대화들 사이에 묻힐수도 있어요 대화들 사이를 잘 보세요 2013년 1월 13일 이렇게 날짜 표시되는거랑 같은 글씨로 떠요

  • 4. 원글
    '13.1.21 12:18 AM (142.68.xxx.242)

    아 그렇군요...
    그럼 글을 보내지않아도 들어가기만해도 누가 왔다는걸 알수있다는 거군요?
    전 멀티가 않돼 어떨땐 다른일 하다가 한번씩 보기만할때가있는데
    제가 온건 아는데 아무말이 없으면 그것도 쫌 그렇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762 어찌해야 할지? 5 ~~ㅠㅠ 2013/05/11 803
251761 오늘 밤새야하는데 뭘하고 놀아야 알차게 놀았다는 뿌듯함이 들까요.. 4 오늘 밤샐꺼.. 2013/05/11 948
251760 월급은 내려가고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으로!!! 35 비뽁사뽁 2013/05/11 4,797
251759 긍정의 배신이라는 책 읽어보신 분 6 // 2013/05/11 2,399
251758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 트윗 3 2013/05/11 2,643
251757 락앤락통도 재활용 분리수거물인가요? 2 으으 2013/05/11 2,029
251756 영작좀 해주세요.. 2 영작좀.. 2013/05/11 559
251755 관상 볼 줄도 모르나 1 2013/05/11 1,743
251754 윤창중이 박지만 절친이에요? 6 아시는분 2013/05/11 4,741
251753 예비성범죄자 제이제이(210.101.xxx.231) 강퇴시켜야하.. 3 ,,,, 2013/05/11 1,048
251752 조용필씨 좋은 사람 같아요 4 ... 2013/05/11 3,188
251751 t새로 들어가는 회사 직원이 다 여자에요 1 ... 2013/05/11 711
251750 어찌해야 하야 할지? ~~** 2013/05/11 623
251749 2킬로 감량했을뿐인데.. 안들어가던 옷들이 맞네요.. ^^ .. 2013/05/11 1,900
251748 제가 데려다 키운 개가 옆집 아이를 물었습니다. 7 잠잠 2013/05/11 2,351
251747 초등학교 운동장 의무사항 1 코코 2013/05/11 592
251746 민주당 대변인 왠일로 논평 잘 썼네요 11 논평 2013/05/11 2,313
251745 참여연대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곳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6 보람있게 살.. 2013/05/11 1,627
251744 네이처리퍼블릭이라는 화장품.. 품질 어떤가요? 얼결에 사가지고 .. 7 네이처리퍼블.. 2013/05/11 6,078
251743 여러분이 그 인턴이라면.. 73 그런데요 2013/05/11 6,320
251742 호텔 슬리퍼... 집에서 신으면 찝찝할까요?? 1 쌘삥 2013/05/10 1,883
251741 아이가 평발인데 산에 오르기 도움되는게 뭐잏나요 1 도움부탁요 2013/05/10 608
251740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자 하자” 19 무명씨 2013/05/10 3,882
251739 '경질' 윤창중, 과거 칼럼서 "성추행범 최강수로 처벌.. .. 2013/05/10 779
251738 윤창중 오피스텔에서 달그락 소리 들려. 20 남자 2013/05/10 1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