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박원순, 이재명 종북세력"

뉴스클리핑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3-01-20 14:45:13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박원순, 이재명 종북세력"

이재명 성남시장 "법적 조치 취할 것"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64

 

IP : 211.215.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3.1.20 2:47 PM (115.126.xxx.115)

    일배답네....

  • 2.
    '13.1.20 2:54 PM (1.241.xxx.171)

    미친거 아냐?

  • 3. 그냥
    '13.1.20 2:55 PM (220.119.xxx.240)

    공천받고 싶어서 전여옥, 송영선, 나경원, 손수조처럼 공격수로 자처해
    자신을 알리고 싶다네.

  • 4. ,,,
    '13.1.20 3:09 PM (119.71.xxx.179)

    정미홍 예전기사 찾아보니..미국인이랑 결혼해서 미국산걸로 나왔던데..왜 들어왔대요?

  • 5. 루프스
    '13.1.20 3:12 PM (222.107.xxx.35)

    이겨낸 사람 아니던가요?
    뭔가 야망이 큰 사람인가보네요.
    병마 이겨내고 활동하니 좀 나서고 싶나보네요.
    아하 이런 사람이었구나... 아웃입니다..

  • 6. 한참 종편볼때
    '13.1.20 3:18 PM (1.247.xxx.247)

    자주 나오길래 그래도 언론인이었는데 설마했더니 완전 반전이더군요.. 자신도 결국 기득권이니... 그날 이후로 종편 삭제했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같은 시각으로 보는건 아닌지.. 씁쓸합니다

  • 7. 저 여자
    '13.1.20 4:47 PM (218.52.xxx.139)

    종편에서 나와서 말 하는 거 들으면 기도 안차요.
    본인은 상대방 말하는 거 계속 잘라먹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상대가 말좀 길게 하거나 자기 하는 말 끼어들면
    막 짜증 내며서...말좀 합시다~~!! 하면서 화내요 ㅋㅋㅋ
    정말... 전에는 교양있고 배운 거 있는 아나운서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자기 아집에 갇혀 고집부리는
    흔한 동네에서 보는 그 나이대 아주머니도 보다도 못해요.
    생각하는 수준과 사고의 범위가 ㅉㅉㅉ

  • 8. 기이한 현상
    '13.1.20 4:53 PM (58.143.xxx.246)

    요즘은 진실을 말하고 서민입장에 서서 대변하는
    경우는 종북이고 빨갱이라고 하는지 실제
    간접경험하고 놀랬어요 이런경우는 니가
    빨갱이다 퍼부어야지요

  • 9. 1950년대
    '13.1.20 5:28 PM (14.37.xxx.10)

    해묵은 매카시즘 논쟁을 또다시 들고나온거보니..
    이인간도 관심종자네..
    밥쳐묵고 할일 없어 종북 놀이인지..애들도 않하는짓을 ㅉ

  • 10. 수성좌파
    '13.1.20 5:46 PM (121.151.xxx.249)

    앞으로 5년을 저딴 인간들 헛소리하는거 들을 생각하면 하늘이 노랗습니다 ㅜㅜ
    종편에서 하도 박근혜를 칭송하길래 한자리 하겠네 했더니 엉뚱한 윤창중차지 ㅋㅋㅋㅋ
    아마 좀더 노력해야 된다고 결심했나봅니다 그래야 박근혜 눈에 들겠죠 ㅋㅋㅋㅋ

  • 11. 이사람
    '13.1.20 6:18 PM (219.240.xxx.188)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 살하믕로 보여요.
    자기기준으로 아니다 싶으면 앞뒤 안가가리고 까대요.
    책에더 박성범 내외 돌려 깍은건 자기조직내에서 있었던 일이니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쳐요.내가 최고다..내가 생각하느게 최고다..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과연 언론인 출신인가 의심가기 도하고
    병을 치료하면서 먹은약이 잘못된건가 싶기도하고.....
    원래 성격이 기가 세긴 했는데, 김대중정부때에 조순서울시장 밑에서 일했었던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변질됐나 배경이 궁금합니다.
    공중파에선 안봤으면 합니다.아마kbs 내에서도 경계하는 전직원걸 거에요.
    후배들이 그래도 신은경까진 봐주는거 같은데, 워낙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을 까대기 했기에
    당시 근무했었던 동료,선후배들이 열외로 친다하는 얘기 들었어요.

  • 12. 뇌세포가 병이들었나봐요
    '13.1.20 7:38 PM (112.154.xxx.233)

    합리적인 보수성향도 아니고 전형적인 꼴 어버이 연합 스타일 전태일을 열사가 아니라 자살한 노동자로 불러야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413 먼훗날 시어머니 되면 이렇게 하고파요 ㅋㅋ 6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5,008
216412 5세 음악 취향 2 ... 2013/02/08 993
216411 호떡 믹스 어디꺼가 젤 맛있나요?? 9 에이요요 2013/02/08 2,665
216410 시누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6 조의금 2013/02/08 2,214
216409 외환 크로스마일 se 카드 발급받으신분 계신가요? 4 여행 2013/02/08 1,512
216408 전 명절때 억지로 윷놀이하라는 것 싫어요 2 .. 2013/02/08 1,010
216407 설에 조카들과 어떤 놀이를 할까요? 8 음.. 2013/02/08 920
216406 원통해서 못살겠습니다. 16 억울하고 2013/02/08 5,322
216405 조ㅇ 호텔 뷔페 갔다가 실망했어요 10 Aria 2013/02/08 4,438
216404 친정아부지 불면증 1 ㄴㄴ 2013/02/08 964
216403 장모님이 오늘 퇴직하셨습니다. 어떤 꽃선물이 좋을까요? 9 용알 2013/02/08 2,682
216402 노트북 쓰시는 분들..인터넷이요 15 스노피 2013/02/08 5,512
216401 이번 주말엔 파리를 걸어요 :) 8 im알파걸 2013/02/08 1,472
216400 기쁜 마음에 자랑하려고 글써요. ~~~ 17 밤비 2013/02/08 3,685
216399 설선물 어떻게 하세요? 초뉴 2013/02/08 640
216398 아웃백 추천음식? 과 할인카드~~ 4 궁금 2013/02/08 1,466
216397 명절 아침에 꼭 아침을 같이 먹어야 하나요? 60 좀힘들 2013/02/08 4,540
216396 박수건달 vs 다이하드 vs 7번방의선물? 9 영화모볼까요.. 2013/02/08 1,878
216395 친정엄마가 아프신데, 명절 친정안가는게 도움될까요? 4 이런 경우 2013/02/08 1,190
216394 내사랑봉구 1 봉구 2013/02/08 835
216393 제사상에 대해서 온갖 아는체 하는 동서... 18 ... 2013/02/08 4,037
216392 복지로 유아학비 등록하고 다른 지녁 가서 유치원 다녀도 지원 되.. 2 아이즐 2013/02/08 1,219
216391 파스타, 골든타임 류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1,381
216390 중3딸이 저모르게 삽입형생리대 쓰고 있네요.. 100 고민 2013/02/08 72,488
216389 시각장애인 안내견때문에 세입자 거부하는 집주인들 4 얼마나 잘살.. 2013/02/08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