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유전인가요? 밤에 남편이 너무 씨끄럽다고 쇼파로 가서 자거든요
대포소리 난다고.
내년에 오십되요
이거 수술 받으면 되는건가요?
자고 나면 저도 목이부어서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저처럼 코고는거 심한분 계시나요?
하하하 그렇게 친절한 남편 아니예요
내코를 꼬집던데 울집 잉간.
원글님 저는 내년에 사십되는데.. 코를 많이 골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같이 자는데.. 가끔 깨면 아이가 손으로 입을 막네요 ㅠ.ㅠ
수술은 해도 또 재발한다고 해서..비수술 치료법 알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