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먹어서 코골이가

잠탱이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3-01-20 10:22:19
코골이가  아주  심해요
이것도  유전인가요?  밤에  남편이  너무  씨끄럽다고  쇼파로 가서  자거든요
대포소리  난다고.
내년에  오십되요
이거  수술 받으면  되는건가요?
자고 나면  저도  목이부어서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저처럼  코고는거  심한분 계시나요?
IP : 121.139.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20 12:47 PM (125.178.xxx.160)

    하하하 그렇게 친절한 남편 아니예요
    내코를 꼬집던데 울집 잉간.

  • 2. 저도 걱정
    '13.1.21 1:00 PM (218.159.xxx.136)

    원글님 저는 내년에 사십되는데.. 코를 많이 골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같이 자는데.. 가끔 깨면 아이가 손으로 입을 막네요 ㅠ.ㅠ
    수술은 해도 또 재발한다고 해서..비수술 치료법 알아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1051 대학 진학 후 딸아이가 너무 속상해하네요.. 78 참씁쓸합니다.. 2013/01/26 18,860
211050 친정 아빠와 인연을 끊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37 투명구슬 2013/01/26 10,813
211049 계속 이 회사에 몸담아야 하는지 6 .. 2013/01/26 1,391
211048 SOS!! 82 CSI 5 급한여자 2013/01/26 1,846
211047 못하는 게 많은 사람 3 못만사 2013/01/26 1,501
211046 에린 브로코비치 다시 봐도 넘 재밌네요 5 에린 2013/01/26 1,477
211045 어깨닫는 정도의 머리는 무슨 파마가 어울릴까요? 3 파마머리 2013/01/26 2,130
211044 싸우면 집나가는 남편 5 바보 2013/01/26 8,693
211043 이웃집꽃미남에서요... 8 ... 2013/01/26 1,814
211042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벨소리 읽을만 한가요? 5 2013/01/26 1,659
211041 취미로 성악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멋진 삶 2013/01/26 909
211040 술마실때마다 매번 같은실수하는 남편, 어떻게 고치죠? 3 1111 2013/01/26 1,165
211039 살이 너무 잘 빠져서 약간 걱정되요 (염장글 정말 아님) 13 살살 2013/01/26 4,345
211038 위탄보셨나요?? 15 ^^ 2013/01/26 3,367
211037 스케이트 타보니 재미도있고 운동효과 좋네요 2 치즈머핀 2013/01/26 1,426
211036 도화살이라는 거 정말 있나요? 4 바람 2013/01/26 6,052
211035 막..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25 걸신녀 2013/01/26 3,003
211034 과메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과메기 2013/01/26 1,275
211033 사랑과 전쟁..남자 9 아까 2013/01/26 2,877
211032 독신 결심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0 로즈몽 2013/01/26 4,575
211031 의류 브랜드 3 .... 2013/01/26 948
211030 혹시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하시는 것 있으세요? 2 2013/01/26 809
211029 사치하는 남편 6 좋은점?? 2013/01/26 2,367
211028 트위터에서 즐겨 찾아보게 되는분이 글을 안쓰니 트윗을 안보게 되.. 역사학자 2013/01/26 557
211027 땅투자 1 고민중 2013/01/26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