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비에스에서 하고 있는 영화 의뢰인

또마띠또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13-01-20 00:34:34

우와 그러고 보니 20년 전 영화군요

저 이거 옛날에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완전 하나도 기억이 안나면서 넘 재밌네요.

첨엔 남부 억양 작렬이더니

지금 영화가 좀 흐르니까 좀 덜한 거 같아요.

 

저 꼬마애가 미국에서는 하층민이잖아요. 전에 볼땐 이해 안됬는데, (물론 나이도 어렸고)

지금 다시 보니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라던지, 경찰의 권력 이런거 묘사가 잘 됬다고 생각 되네요.

IP : 112.151.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13.1.20 12:40 AM (125.178.xxx.48)

    이상하게 예전에 봤던 내용들이 기억이 안나요.
    새로운 영화 보는 것 같아요.^^

  • 2. ...
    '13.1.20 12:55 AM (211.247.xxx.151)

    주인공 아역의 엄마 굉장한 미모네요.
    피부도 매끈매끈, 쫀쫀 하구요.

  • 3. 후하
    '13.1.20 1:14 AM (1.177.xxx.33)

    난 남자애 엄마땜에 짜증났었는데..볼때마다..
    오래간만에 저도 봤어요.
    근데 이시간에 애들 협박하고 그러는거보니 넘 머리가 아파서 지금 나가서 바깥바람 좀 쐬었어요
    전 애 협박하고 그런건 너무 똥줄타서 잘 못봐요

  • 4. 엄마역
    '13.1.20 1:15 AM (211.106.xxx.243)

    엄마역 배우 당시엔 굉장히 많이 나오던 여배우였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 5. 뮤즈82
    '13.1.20 2:18 AM (222.96.xxx.41)

    그 여배우는 수잔 서랜든 이고..남편이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인 팀 로빈슨 이죠...

  • 6. 뮤즈님
    '13.1.20 2:56 AM (175.198.xxx.129)

    둘이 헤어져서 지금은 부부 아니에요..

  • 7. 또마띠또
    '13.1.20 3:14 AM (112.151.xxx.71)

    헉스. 방금 검색 했는데 그 꼬마 소년 25살에 죽었대요. 히스레져 마냥 요절했네요

  • 8. 또마띠또
    '13.1.20 3:16 AM (112.151.xxx.71)

    헤로인 과다복용으로다가

  • 9. 엄마역
    '13.1.20 11:05 AM (211.106.xxx.243)

    수잔서랜든말고 엄마역은 메리-루이스 파커인데 프라이드그린토마토의 배우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병헌 나온 레드2에 낯익은배우가 많이 변해서 나왔길레 누구더라했었는데 이여자였네요 그나저나 레드2의 이병헌은 너무 못생기게 찍혔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440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입학조건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질문 2013/03/18 2,179
231439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근처에 20만원내면 2 ... 2013/03/18 1,361
231438 아이폰에서 ebs브레인팝스 들어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나.. 아이폰3 2013/03/18 1,208
231437 4대강 영화 <모래가 흐르는 강> 3천만원 모금 성공.. 5 ... 2013/03/18 1,380
231436 gs편의점에서 알바했는데... 답좀주세요 5 인천 2013/03/18 1,679
231435 당귀 500g 에 26000원이면 싸게 산건가요? 4 . 2013/03/18 1,177
231434 la갈비는 생으로 구워먹으면 안되나요 3 가을 2013/03/18 1,920
231433 원해서 남녀공학에 넣은 분 계세요? 걱정되는 1.. 2013/03/18 417
231432 갈라쇼ᆞ김연아 선수 순서 끝났나요? 5 2013/03/18 1,717
231431 에어컨 구매계획중. 엘쥐,삼숑 두개중 어느게 낳을까요. 16 결정장애 2013/03/18 1,944
231430 지랄하네 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49 공주시녀 2013/03/18 13,090
231429 똑똑하다면서 비아냥 대는 것은 여자들의 특기? 1 리나인버스 2013/03/18 707
231428 티스토리.....초대장 주실분 계신가요? 2 코코아 2013/03/18 454
231427 추억의 외화 초원의집은 기억나시나요? 11 gg 2013/03/18 2,225
231426 "시창" 은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5 아나키 2013/03/18 1,506
231425 연아처럼 쿨한 아이는 타고나는거겠죠? 10 흐뭇한 마음.. 2013/03/18 4,266
231424 1일1닭하면 키 많이 클까요? 11 사춘기 2013/03/18 3,474
231423 신촌세브란스 소화기내과 1 간경변 2013/03/18 960
231422 르크르제접시활용도는 어떤가요? 2 사은품 2013/03/18 1,093
231421 파김치 굵은 흰줄기 부분은 다 익으면 안 매워질까요? 1 파김치 2013/03/18 768
231420 어려보이게 화장 하는법좀.. 4 40세 2013/03/18 2,568
231419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5 족제비 2013/03/18 699
231418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어요 3 화난여자 2013/03/18 1,917
231417 초등아이들 간단히 요기할 음식 뭐가 좋을까요 6 요리치 2013/03/18 1,404
231416 전세 내놓는집이 왕이네요...ㅋ 2 ... 2013/03/18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