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러고 보니 20년 전 영화군요
저 이거 옛날에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완전 하나도 기억이 안나면서 넘 재밌네요.
첨엔 남부 억양 작렬이더니
지금 영화가 좀 흐르니까 좀 덜한 거 같아요.
저 꼬마애가 미국에서는 하층민이잖아요. 전에 볼땐 이해 안됬는데, (물론 나이도 어렸고)
지금 다시 보니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라던지, 경찰의 권력 이런거 묘사가 잘 됬다고 생각 되네요.
우와 그러고 보니 20년 전 영화군요
저 이거 옛날에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완전 하나도 기억이 안나면서 넘 재밌네요.
첨엔 남부 억양 작렬이더니
지금 영화가 좀 흐르니까 좀 덜한 거 같아요.
저 꼬마애가 미국에서는 하층민이잖아요. 전에 볼땐 이해 안됬는데, (물론 나이도 어렸고)
지금 다시 보니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라던지, 경찰의 권력 이런거 묘사가 잘 됬다고 생각 되네요.
이상하게 예전에 봤던 내용들이 기억이 안나요.
새로운 영화 보는 것 같아요.^^
주인공 아역의 엄마 굉장한 미모네요.
피부도 매끈매끈, 쫀쫀 하구요.
난 남자애 엄마땜에 짜증났었는데..볼때마다..
오래간만에 저도 봤어요.
근데 이시간에 애들 협박하고 그러는거보니 넘 머리가 아파서 지금 나가서 바깥바람 좀 쐬었어요
전 애 협박하고 그런건 너무 똥줄타서 잘 못봐요
엄마역 배우 당시엔 굉장히 많이 나오던 여배우였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그 여배우는 수잔 서랜든 이고..남편이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인 팀 로빈슨 이죠...
둘이 헤어져서 지금은 부부 아니에요..
헉스. 방금 검색 했는데 그 꼬마 소년 25살에 죽었대요. 히스레져 마냥 요절했네요
헤로인 과다복용으로다가
수잔서랜든말고 엄마역은 메리-루이스 파커인데 프라이드그린토마토의 배우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이병헌 나온 레드2에 낯익은배우가 많이 변해서 나왔길레 누구더라했었는데 이여자였네요 그나저나 레드2의 이병헌은 너무 못생기게 찍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