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천만원 여윳돈이 생겼어요

저축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13-01-19 22:18:42

이돈을 신협에 한꺼번에 맡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2천씩 새마을 금고에 나눠서 맡기는 것이 나을까요?

 

금리는 각각 비슷한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한군데 맡기나요 아님

 

쪼개서 하나요? 기간은 1년정도 예치하구요.

IP : 1.245.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9 10:23 PM (59.86.xxx.85)

    3천까지 비과세니 2천씩 나눠서 예치하는게 낫지않나요?
    저흰 3천씩 가족수대로 예치해놨어요

  • 2. 집배원
    '13.1.19 10:30 PM (59.3.xxx.231)

    여윳돈이라면 혹시 3년정도 이상 쓰실일이없으시다면 주식형 펀드에 넣어두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이유는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작년에 바닥을 찍고 올해 다시 회복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거든요 경제가 회복된다면 경제 싸이클상 보통 3년정도는 가요 그래서 당장 1-2년내에 쓸돈이 아니라면 3년정도는 주식형펀드에 넣어두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단 조건은 필요하다고 해서 도중에 찾지않고 3년정도는 묻어둔다는 생각으로 해야해요 주식형펀드는원금이 보장이 안되므로 도중에 주식시장이 조금 하락할경우에는 손해를조금볼수도있으니까요 그러나 3년정도 장기로 넣어두면 전체적으로는 손실날가능성은 별로없어요 그리고 작년에 세계경기가 바닥을찍고 올해다시 회복될것으로 전망되기때문에 지금이 주식형펀드에 가입할 찬스에요 지금가입해서 3년정도 묻어두면 매년 최소한 10%이상의수익이날거에요 주식과 경제흐름은 비례관계가있어요
    주식형펀드는 아무때나 하는것이아니라 세계경제흐름이 어떻게돌아가는가를보고 해야하는거세요 그래서 세계경제가 바닥을찍고 회복될초기에 주식형펀드를 하면 딱 최적기에요

  • 3. 물고기
    '13.1.20 1:14 AM (220.93.xxx.191)

    댓글에 제가 침이...꼴깍^^;;

  • 4. 판다댁
    '13.1.20 9:03 AM (112.224.xxx.48)

    주식형펀드 드느니els같은 상품들거나ㅡ지수형종목으로사겠네요ㅡ주식형펀드수수료만만치않고 수익률10프로도 보장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470 주위에 일반고 상위권 고딩 자퇴하고... 14 .. 2013/04/16 4,382
242469 구몬..방문교사 방문없이도 가능한가요? 6 중1엄마 2013/04/16 2,375
242468 제대로 된 현미쌀 사고 싶어요 ㅠㅠ 9 .. 2013/04/16 2,090
242467 어제 1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않는다고 글 올렸던 .. ... 2013/04/16 1,554
242466 빵값이 미쳤어요.. 17 찹쌀도넛 2013/04/16 9,024
242465 네비게이션 3D가 괜찮은가요? 아님 그냥 2D로 살까요? 5 길을묻다 2013/04/16 2,021
242464 북침을 여태 안믿었지만.... 10 퓨쳐 2013/04/16 2,050
242463 시어버린 파김치 어찌할까요? 11 친정 2013/04/16 2,436
242462 원룸 건물 융자.. 1~3억씩 있는 건물들.. 안전한거에요??.. 5 .. 2013/04/16 4,349
242461 양치질 늘 정석으로 해도 충치가 생기나요 7 아휴 2013/04/16 2,170
242460 가장 순한 개 8 순둥 2013/04/16 3,596
242459 매매계약서가 이상해요 한번 봐주세요 10 전바보인가봐.. 2013/04/16 1,672
242458 결혼기념일 이벤트 땜에 나가야합니다. 억지로 좋은.. 2013/04/16 610
242457 학습지 중간에 끊으면 별로 안 좋을까요? 5 학습지 2013/04/16 1,201
242456 선생님 소풍 도시락 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45 고민 2013/04/16 19,223
242455 토니안 열애중 14 핫ㅌ 2013/04/16 3,566
242454 명품시계가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춥니다. 5 도대체 2013/04/16 1,595
242453 스위퍼 주문했네요 2 피엔지 2013/04/16 830
242452 시레기가 너무 질겨요 8 시레기 2013/04/16 2,602
242451 남편한테 저녁6시반에 전화해서 오빠 나 라고 하는 여자 40 ... 2013/04/16 14,293
242450 상사 견뎌내기 4 직장인 2013/04/16 1,093
242449 어떤쌀 사 드시나요. 13 2013/04/16 1,733
242448 아파트 벽과 천장에 무거운 앤틱 거울이나 샹들리에 다신 분 계세.. 4 인테리어 2013/04/16 2,775
242447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위기...조중동, 쟁점화 차단·외면 7 0Ariel.. 2013/04/16 614
242446 다음 미국세일은 언제인가요? 3 저기 2013/04/1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