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을 음식에 비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게시물

호박덩쿨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13-01-19 18:13:19

여성을 음식에 비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게시물



이런데도 

악플러법 입법

제정해도


일베는 순수하다

이카면서


일베는 봐주고

조사 안하겠지?



맞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4360&CMPT_CD=P...

IP : 61.102.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1.19 6:14 PM (61.102.xxx.165)

    맞음? ...........

  • 2. 뒷북
    '13.1.19 6:25 PM (121.131.xxx.225)

    ㅇㅇ 맞음

  • 3. 웃기네요.
    '13.1.19 6:30 PM (112.217.xxx.212)

    김치녀 스시녀는
    82하고 자매 맺고 있는 엠팍에서도 자주 흔히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남초사이트에서는 다쓰는 단어이지요.

    엠팍은 김치녀 스시녀 라는 말을 써도 아무문제없고, 일베에서 쓰면 차마 입에담지 못할 게시물이 되는 건가요 ?

  • 4. 윗님
    '13.1.19 6:35 PM (126.15.xxx.18)

    언제 엠팍이 82하고 자매 맺었나요?

  • 5.  
    '13.1.19 6:53 PM (1.233.xxx.254)

    엠팍에서도 일베에서 흘러들어왔거나 한 경우 아니면 김치녀 스시녀 소리 잘 안 합니다.

  • 6. 저런 말은
    '13.1.19 11:05 PM (122.37.xxx.113)

    듣는 사람보다는 쓰는 사람을 낮추는 표현이예요.
    자기 입에서 뱉어지는 순간 자기 자신을 낮추는 건데, 뭐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할 수 있는 애들이면 저러고 안 살겠죠.
    사람이 있고 사회가 있으면 훌륭한 사람이 극소수 괜찮은 사람이 소수 평범한 사람이 다수 쓰레기가 나머지예요.
    쟤네는 쓰레기 계층을 구성하려고 세상에 태어난 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반응할 것도 없고 그냥 놔두면
    그렇게 살다 죽으면 쟤네 삶의 의미는 달성이 되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902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6 수학어려워 2013/01/20 957
209901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걸까요? 10 씁쓸 2013/01/20 1,988
209900 자이글 사용 리얼 후기 1 도움이 된다.. 2013/01/20 17,733
209899 부산 해변시장2층에있는 쇼핑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7 새벽 2013/01/20 982
209898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355
209897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206
209896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805
209895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345
209894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768
209893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477
209892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149
209891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417
209890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447
209889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812
209888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915
209887 소득공제 2 ... 2013/01/20 639
209886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739
209885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190
209884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075
209883 in the next days 를 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 해석 2013/01/20 1,284
209882 나이만 많이 먹은 노처녀..엄마랑 전화 끊고 울었어요 28 ㅡㅡ 2013/01/20 10,225
209881 미국에 2개월씩 왔다갔다하면 6개월정도 있을수있나요? 6 sa 2013/01/20 1,465
209880 내딸 서영이 줄거리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 찾아주세요~꼭 부탁부탁.. 1 서영이 2013/01/20 8,517
209879 힐링)대안언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 슈퍼코리언 2013/01/20 521
209878 남대문 숭례문 수입상가 작은 소형가전집 1 알수 있을까.. 2013/01/20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