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남동생은 지방...살아요..
둘다 결혼했구요.
올케랑 사적으로 연락은 안하구요.
서로 생일 챙겨주고 사시나요??
이런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서.....부모님만 챙기고 살고싶네요ㅜㅜ
저는 서울,,,남동생은 지방...살아요..
둘다 결혼했구요.
올케랑 사적으로 연락은 안하구요.
서로 생일 챙겨주고 사시나요??
이런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서.....부모님만 챙기고 살고싶네요ㅜㅜ
그냥 전화나 하면 다행인거죠..이런거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면 모를까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챙기는건 아니라고 봐요..
처음엔 서로 챙기다가 저와 남동생이 합의(?)를 했죠.
매형과 올케 생일만 챙기기루요. 저와 남동생 생일엔 문자만 주고 받고 말어요^^
부부끼리만 챙기고 살아도 될 것 같은데.....
친정 조카들 생일까지 챙기고 사는 친구도 있긴 있어요.(시댁은 시어머니만 챙기고...)
보통 전화만 하는데 신랑 생일이 연말이라 연말파티겸 해서 본의아니게 신랑생일파티를 거하게 치뤄주고 있네요.
결혼전부터 안챙겼고...결혼후에는 언제 생일인지도 까먹었어요
귀찬아요
결혼전부터 서로 생일 챙기고 돈독했다면 모를까
결혼했다고 안하던 거 하실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각자 배우자들 생기면 형제들까지 챙기고 그러는거 서로
부담이고 그래서 잘 안돼게 되더라고요.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들기도 하지만...
멀리 지방사는 형제,조카들도 보통 생일 챙기고 사나요?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돈의 팔촌까지도 챙기면야 좋죠 ~~;;;
그냥 안부삼아
문자정도 주고 받으며 축하해 줍니다
근데 결혼이 별 건가요? 그냥 님과 님 배우자가 법적으로 얽힌 관계가 된 것뿐인데, 하던 대로 하시면 될 일 아닐까요?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으면 이런 식의 질문하지 않을 거였다면 결혼한 상태여도 이런 식의 질문은 맞지 않지요. 남이 한다고 하고 남이 안 한다고 안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할일도 여지가이 없다
시부모님만 챙겨요..
결혼하고 시누이가 7남매 시집 가족들 생일 다 적어 가라는거 대꾸도 안했어요..
자기들도 안챙기면서..
그 후로 계속 전화해서 요구했지만 남편이 중간에 컷 했어요..개천용이라 안그래도 혼자 모든걸 감당하는데
그것까지 요구하다니 무시할 수 밖에요..
올케도 시누이생일 안챙기나요?
올케가 챙긴다면 님도 챙기시고, 아니라면 님도 하실 필요 없겠죠
시누가 둘 있는데 둘다 애가 있어요.
결혼하고 몇 달있다 시누 한명의 아이가 생일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시부의 생일도 있어서
시부 생일 식사 자리 가는 길에 시누가 자기 애 생일선물로 백화점 ** 매장에서 **을 사오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전화를 받았고요. 전화 끊고 내용을 전해 들었죠.
그때 초장에 박살내서 그 이후로 일절 시모 시부 생일외에 시누, 시누애들 생일 관련 얘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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